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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양념류 및 김치류 원산지표시 일제단속

- 농산물품질관리원, 11.10부터 12.10까지 고춧가루.김치 등 집중단속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원장 허윤진, 이하 ‘농관원’이라함)은 김장철을 맞이하여 고춧가루, 마늘, 생강 등 양념류 및 김치류의 유통량 증가와 함께 원산지 둔갑판매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11월 10일부터 한 달간 전국적으로 일제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일제단속 기간 중에는 단속과 더불어 원산지표시에 대한 홍보.계도를 적극 실시하여 원산지표시 준수 의식을 새롭게 하는 등 부정유통 사전 방지에 노력하고, 고질적인 위반사범에 대하여는 끝까지 추적 조사하는 등 적극적인 단속을 벌여나갈 계획이다.

그리고 이달 9일부터 인터넷쇼핑몰 등 통신판매 농산물과 가공품에 대해서도 판매개시 단계부터 원산지 표시제를 실시하고 있으며, 원산지를 거짓으로 표시한 자는 위반사실을 농식품부 홈페이지에 공개하게 된다.

인터넷쇼핑몰, TV홈쇼핑, 카다로그 등을 이용한 모든 통신판매업체가 표시대상이며, 원산지를 거짓으로 표시하여 표시변경, 삭제 등 시정명령 처분이 확정된 자는 영업소의 이름과 주소, 위반농산물명, 위반내용, 처분내용 등이 농식품부 또는 시·도 홈페이지에 공개된다.

농관원 관계자는 농산물 원산지표시제에 대한 인식이 사회전반으로 널리 확산되고 있지만, 원산지표시제 정착을 위해서는 소비자들의 감시와 신고가 꼭 필요하다며 농산물을 구입할 때는 반드시 원산지표시를 확인하고 의심스러우면 전국 어디서나 전화 1588-8112번 또는 인터넷홈페이지[www.naqs.go.kr]로 신고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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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마을만들기지원센터, 막막했던 사업계획서, 이웃과 함께 쓰니 술술~ 【국제일보】 안산시마을만들기지원센터(이하 마을센터)는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마을공동체종합지원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2026 안산시마을만들기 주민공모 사업계획서 작성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마을 사업을 처음 접하는 주민들의 막막함을 해소하고, 실질적인 계획 수립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당초 예상했던 신청 인원보다 2배가 넘는 주민들이 참석하여 문전성시를 이뤘다. 준비된 좌석이 모자라 회의실 뒤편에 서서 강의를 듣는 주민들이 속출할 정도로 2026년 마을 만들기 사업에 대한 안산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작성 워크숍에서는 현장에서만 들을 수 있는 ‘사업계획서 작성 꿀팁’과 구체적인 작성 요령이 전달되었다. 사전에 초안을 작성해 온 단체들은 마을센터 직원들이 공모컨설팅을 진행하여,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타 지역의 우수 사례를 소개 받는 등 맞춤형 지원을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공모에 처음 지원하는 초지동의 한 주민은 “처음 참여하는 공모사업이라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막막했는데, 다양한 사례를 듣고 함께 고민하며 큰 공부가 되었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이필구 마을센터 총장은 “공모사업은 단순히 예산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