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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제23회 육운의 날…유공자 294명 포상

‘육상교통으로 여는 녹색미래’ 세미나 개최

국토해양부(장관 : 정종환)는 오늘 정종환 국토부 장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23회 육운의 날」 기념식을 개최하고, 육운산업 유공자 총 294명에게 포상을 수여한다고 밝혔다.

‘육운의 날’은 육상운송업계 최대의 행사로, 육운산업의 대외 이미지 향상, 참여단체 간의 협력강화 등을 목적으로 1987년부터 매년 11월 14일에 개최되었다.

이 날은 1903년 대한제국 시절, 고종황제가 경복궁에서우리나라 최초로 자동차를 시승한 뜻 깊은 날이다.

특히, 올해 기념식은 “희망의 길에 생동하는 힘을, 육운산업이 함께 합니다.”라는 슬로건으로 오늘 11:00 메리어트 호텔 5층 그랜드볼룸에서 성대하게 개최되며, 전국자동차검사정비연합회 등 4개 단체가 공동 주최한다.

국토해양부는 이번 행사에서 윤태한 청신운수 대표(은탑산업훈장), 정 일 고양현대자동차공업 대표(동탑산업훈장), 엄승섭 호서택시 대표와 허 봉 진평 대표(산업포장) 등 총 14명의 육운업계 유공자에게 정부포상을, 280명에게 국토해양부장관표창을 수여한다.

또한, 기념식 후에는 “육상교통으로 여는 녹색미래”를 주제로 세미나가 개최되며, 정부, 업계 및 학계 등 전문가가 모여 육운산업의 미래환경 대응과 발전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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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함양군, 겨울철 도로 제설 대비 현장 점검 【국제일보】 본격적인 겨울철 도로 제설대책이 진행 중인 가운데, 경상남도는 지난 15일 함양군 함양읍 이은리 소재 제설자재창고를 방문해 겨울철 도로 제설 대비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점검에는 박성준 경상남도 교통건설국장이 직접 참석해 함양군 제설자재창고를 찾아 제설 장비 운영 현황과 제설 자재 비축량, 보관창고 관리 상태 등 겨울철 제설 작업 준비 상황 전반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함양군은 현재 제설제 975톤, 제설용 덤프트럭 8대, 제설 자재 보관창고 3동(함양 2, 서상 1), 염수 저장탱크 1동, 염수분사장치 8개소, 도로 차단 시설 3개소 등을 구축·운용하며 안전한 겨울철 도로 환경 조성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군은 갑작스러운 폭설과 도로 살얼음 발생에 대비해 기상 상황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상습 결빙 구간 8개소를 포함한 관내 도로 수시 순찰, 제설제 사전 살포, 염수분사장치 가동 등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선제 대응에 나서고 있다. 함양군은 남부권 제설 작업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천면 군자리 일원에 70평 규모의 '마천 제설전진기지' 1동 건립을 추진 중이다. 제설 전진기지가 완공되면 제설 차량 출동 거리가 기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