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8 (일)

  • 흐림동두천 0.0℃
  • 흐림강릉 3.3℃
  • 서울 2.5℃
  • 흐림대전 3.0℃
  • 맑음대구 5.8℃
  • 맑음울산 6.7℃
  • 맑음광주 6.8℃
  • 맑음부산 8.2℃
  • 흐림고창 0.8℃
  • 맑음제주 10.9℃
  • 흐림강화 -0.2℃
  • 흐림보은 3.6℃
  • 흐림금산 4.0℃
  • 맑음강진군 4.5℃
  • 맑음경주시 3.4℃
  • -거제 6.0℃
기상청 제공

사회

국립재활원, 소비자 오픈하우스 개최

국립재활원 재활연구소는 그동안 추진하여 온 다양한 재활보조기구와 운동기구에 대한 연구 결과들을 소개하고, 장애인 당사자의 의견을 향후 연구 방향에 반영하고자 11월 18일에 재활연구소 1층에서 소비자 오픈하우스를 개최한다.

이번 소비자 오픈하우스에는 국립재활원 입원환자, 재활훈련생, 의료진과 치료사 및 장애인 화가, 정상회, 외부 인사 등이 참가하여 연구 결과물인 시제품 5종을 체험하는 기회를 갖게 된다.

휠체어 장애인의 경우 건강체크를 위하여 체중측정이 중요함에도 불구하고 체중측정이 용이하지 않았던 문제점을 해결하고자 휠체어를 탄 상태에서 체중을 측정할 수 있도록 하고 이동통신 단말기를 이용한 인터페이스 장치를 추가하여 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개발된 휠체어 장애인 체중 측정 장치가 공개된다.

혼자서 캔버스 조절이 어려웠던 구족화가들에게 작업 중인 붓으로 바로 조작할 수 있는 편리한 인터페이스를 구현하여 캔버스를 상하좌우 조절뿐만 아니라 회전시키는 기능을 가진 전동이젤도 체험 가능하다.

척수 손상환자가 상지운동과 하지운동이 동시에 가능하도록 하고 운동시 체간의 불안정성을 방지하기 위한 등받이와 욕창방지를 위한 시트를 추가한 전신운동기구인 로잉 머신도 새로이 공개되고,

주관절의 움직임에 장애가 있는 척수손상 및 뇌졸중 환자의 주관절 재활운동 및 활동보조에 도움을 주고 근전도나 건강한 팔을 이용해서 동작이 가능토록 하는 전동 주관절 재활보조시스템과

무선전송 기술과 인공근육을 이용하여 자연스럽게 움직일 수 있는 건강한 팔의 운동 각도를 마비된 팔의 운동에 적용하는 편마비 환자용 두 손 물리치료 시스템도 전시되고 이를 체험하는 것이 가능하다.

국립재활원 관계자는 "이번 Open House가 재활보조기술 연구 결과를 알리는 소중한 계기를 만들고 장애인이 주인이 되는 재활연구소로 거듭나는 기반을 조성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아울러 국립재활원은 금번 연구결과물에 대해서는 특허 출원 중이라고 밝혔다.



전국

더보기
경상남도-함양군, 겨울철 도로 제설 대비 현장 점검 【국제일보】 본격적인 겨울철 도로 제설대책이 진행 중인 가운데, 경상남도는 지난 15일 함양군 함양읍 이은리 소재 제설자재창고를 방문해 겨울철 도로 제설 대비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점검에는 박성준 경상남도 교통건설국장이 직접 참석해 함양군 제설자재창고를 찾아 제설 장비 운영 현황과 제설 자재 비축량, 보관창고 관리 상태 등 겨울철 제설 작업 준비 상황 전반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함양군은 현재 제설제 975톤, 제설용 덤프트럭 8대, 제설 자재 보관창고 3동(함양 2, 서상 1), 염수 저장탱크 1동, 염수분사장치 8개소, 도로 차단 시설 3개소 등을 구축·운용하며 안전한 겨울철 도로 환경 조성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군은 갑작스러운 폭설과 도로 살얼음 발생에 대비해 기상 상황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상습 결빙 구간 8개소를 포함한 관내 도로 수시 순찰, 제설제 사전 살포, 염수분사장치 가동 등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선제 대응에 나서고 있다. 함양군은 남부권 제설 작업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천면 군자리 일원에 70평 규모의 '마천 제설전진기지' 1동 건립을 추진 중이다. 제설 전진기지가 완공되면 제설 차량 출동 거리가 기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