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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산림청, 제3회 치산분야 '신기술·신공법 콘테스트'

산림청(청장 정광수)에서는 100년의 역사를 가진 치산사업에서 지역적·독자적으로 축적해오고 있는 사방·임도 등 산림토목분야만의 기술을 발굴·전파하여 지구온난화로 빈번하게 발생하는 태풍·집중호우로 인한 자연재해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생태·환경적 변화에 적극 대응하여 녹색성장의 초석이 되고자 제3회 치산분야 '신기술·신공법 콘테스트'를 개최하여 새로운 기술을 발굴하여 보급했다고 밝혔다.

황폐해진 산림을 최단 기간에 녹화 성공국으로 이끈 이면에는 100년의 역사를 가진 사방사업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일이며, 녹화된 산림을 보호·관리하고, 가치 있는 자원으로 가꾸는 데에는 40여 년 전부터 시설한 임도사업이 기반이 되었다. 이와 같이 재해로부터 산림을 보호하고, 가꾸는데 필수 기반시설인 사방·임도사업은 역사와 전통을 가진 산림청의 대표적인 사업이다.

하지만 최근 기상이변에 따른 태풍과 국지적인 집중 호우에 따라 산사태·임도피해가 빈발하고 있으며, 돌·떼 등 전통적인 시공자재를 구함에 있어서의 어려움과 이에 대처한 대체자재의 개발 부족, 수계유역과 임도 절·성토면에 대한 생태·환경적 노력 부족 등으로 기술 발전의 속도가 느린 것도 사실이다.

산림청은 이러한 기상적인 외부환경과 변화에 적극 도전하여 치산분야에 새로운 활력을 부여하고 지역적으로 숨어있는 기술을 발굴·보급하고, 치산분야만의 독자적인 기술을 개발·축적하기 위하여 2009. 10. 29~30일에 경북 경주에서 치산분야 '신기술·신공법 콘테스트'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콘테스트의 응모분야는 크게 기관·조직과 개인응모로 구분하였으며, 임도·사방·복원사업에 도입하여 활용하고 있거나 도입할 계획에 있는 것으로서 독창성과 효과·경제성·실용성이 입증되었거나 인정받을 수 있는 신기술·신공법으로 1차 서류심사와 2차 현장평가를 거쳐 전국 치산분야 담당공무원·학계·전문기술자 등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발표를 통하여 수상작을 선정하고, 이를 확대·보급하여 자연재해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산림사업 기반시설로서의 역할을 다하여 녹색성장에 초석이 되기 위한 아름다운 도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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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마을만들기지원센터, 막막했던 사업계획서, 이웃과 함께 쓰니 술술~ 【국제일보】 안산시마을만들기지원센터(이하 마을센터)는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마을공동체종합지원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2026 안산시마을만들기 주민공모 사업계획서 작성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마을 사업을 처음 접하는 주민들의 막막함을 해소하고, 실질적인 계획 수립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당초 예상했던 신청 인원보다 2배가 넘는 주민들이 참석하여 문전성시를 이뤘다. 준비된 좌석이 모자라 회의실 뒤편에 서서 강의를 듣는 주민들이 속출할 정도로 2026년 마을 만들기 사업에 대한 안산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작성 워크숍에서는 현장에서만 들을 수 있는 ‘사업계획서 작성 꿀팁’과 구체적인 작성 요령이 전달되었다. 사전에 초안을 작성해 온 단체들은 마을센터 직원들이 공모컨설팅을 진행하여,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타 지역의 우수 사례를 소개 받는 등 맞춤형 지원을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공모에 처음 지원하는 초지동의 한 주민은 “처음 참여하는 공모사업이라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막막했는데, 다양한 사례를 듣고 함께 고민하며 큰 공부가 되었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이필구 마을센터 총장은 “공모사업은 단순히 예산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