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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환경분쟁위, 제도 도입후 최초 현지 재정회의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위원장 변주대)는 오는 11월 5일(목) 오후 2시부터 대구지방환경청 3층 회의실에서 재정위원회 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현지 재정위원회 회의는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계류중인 사건 중 영남지역 사건에 대하여 양 당사자들의 회의 참석이 편리하도록 함으로써 시간과 비용을 경감하기 위하여 추진한 것이다.

이날 재정회의에 상정되는 안건으로는 부산 사하구 공장 악취로 인한 정신적 피해사건과 경북 성주군 도로교량 일조방해로 인한 사과피해 분쟁사건 등 총 6건이 심의될 예정이다.

또한, 재정회의는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하여 조정위원으로 김재수 원광대학교 건축학부 교수와 박상열 김&장 법률사무소 변호사, 손진상 안동대학 교수, 홍준형 서울대 법학과 교수가 참석하여 환경분쟁조정신청 사건을 심의·의결하게 된다.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는 환경분쟁해결기관으로서 그동안 적은 비용과 간편한 절차를 통하여 신속·공정하고 효율적으로 분쟁을 해결하여 국민의 건강 및 재산상의 피해를 구제하는데 기여하여 왔으며, 금번 현지 재정회의가 국민들에게 환경분쟁조정제도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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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마을만들기지원센터, 막막했던 사업계획서, 이웃과 함께 쓰니 술술~ 【국제일보】 안산시마을만들기지원센터(이하 마을센터)는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마을공동체종합지원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2026 안산시마을만들기 주민공모 사업계획서 작성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마을 사업을 처음 접하는 주민들의 막막함을 해소하고, 실질적인 계획 수립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당초 예상했던 신청 인원보다 2배가 넘는 주민들이 참석하여 문전성시를 이뤘다. 준비된 좌석이 모자라 회의실 뒤편에 서서 강의를 듣는 주민들이 속출할 정도로 2026년 마을 만들기 사업에 대한 안산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작성 워크숍에서는 현장에서만 들을 수 있는 ‘사업계획서 작성 꿀팁’과 구체적인 작성 요령이 전달되었다. 사전에 초안을 작성해 온 단체들은 마을센터 직원들이 공모컨설팅을 진행하여,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타 지역의 우수 사례를 소개 받는 등 맞춤형 지원을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공모에 처음 지원하는 초지동의 한 주민은 “처음 참여하는 공모사업이라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막막했는데, 다양한 사례를 듣고 함께 고민하며 큰 공부가 되었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이필구 마을센터 총장은 “공모사업은 단순히 예산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