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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국립종자원과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업무협약

- 품종보호 협력 및 기관의 발전을 위한 상호 협력체계 구축 기대

국립종자원(원장 김창현)과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원장 김태수)는 품종보호제도 운영의 긴밀한 협력제고를 위해 11월 10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였다.

품종보호제도 운영은 국립종자원이 전담하였으나 산림품종관리센터 개원(‘08.9)이후 작물 분야별로 운영체계 이원화에 따른 민원인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양 기관 간의 긴밀한 업무협력을 위한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번 품종보호제도 업무협약(MOU)은 심사관 사전연수와 합동심의회 등 교육·훈련 심의기구를 공동으로 운영하고, 품종보호 대상작물에 대한 소관분류 및 품종보호공보의 공동 발행, 심사 전산시스템 개발노하우 전수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심사행위 일관성을 유지하고 품종보호대상작물에 대한 업무관할을 신속히 분류함으로써 출원인의 편의를 최대한 도모하고, 양 기관 간 정보·기술교류로 심사업무 능률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출원심사의 원활한 운영을 위한 전산시스템 공동개발 및 출원공보 공동제작으로 예산과 노력도 크게 절감될 것으로 예상된다.



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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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마을만들기지원센터, 막막했던 사업계획서, 이웃과 함께 쓰니 술술~ 【국제일보】 안산시마을만들기지원센터(이하 마을센터)는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마을공동체종합지원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2026 안산시마을만들기 주민공모 사업계획서 작성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마을 사업을 처음 접하는 주민들의 막막함을 해소하고, 실질적인 계획 수립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당초 예상했던 신청 인원보다 2배가 넘는 주민들이 참석하여 문전성시를 이뤘다. 준비된 좌석이 모자라 회의실 뒤편에 서서 강의를 듣는 주민들이 속출할 정도로 2026년 마을 만들기 사업에 대한 안산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작성 워크숍에서는 현장에서만 들을 수 있는 ‘사업계획서 작성 꿀팁’과 구체적인 작성 요령이 전달되었다. 사전에 초안을 작성해 온 단체들은 마을센터 직원들이 공모컨설팅을 진행하여,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타 지역의 우수 사례를 소개 받는 등 맞춤형 지원을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공모에 처음 지원하는 초지동의 한 주민은 “처음 참여하는 공모사업이라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막막했는데, 다양한 사례를 듣고 함께 고민하며 큰 공부가 되었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이필구 마을센터 총장은 “공모사업은 단순히 예산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