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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농촌진흥청, GMO 판별하는 체험교육 실시

농촌진흥청(청장 김재수) 국립농업과학원 생물안전성과는 지난 7월 9일 인터넷 블로거(blogger)와 일반인, 대학생 등을 대상으로 GMO 바로알기에 대한 체험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번 행사는 식품의약안전청에서 주관하는 「현장체험! 유전자재조합식품 바로알기」교육 프로그램 과정의 일환으로 마련되었다.


「현장체험! 유전자재조합식품 바로알기」교육은 일반인들에게 GMO에 대한 올바른 정보 제공과 체험을 통해 GMO를 바로 알 수 있도록 기획된 행사로 작년부터 진행되었다.


이날 교육생들은 GMO에 대한 바로알기 강의와 브로콜리를 이용하여 간단한 DNA 추출 실험 체험, ‘진단막대를 이용한 GMO 검출’ 체험실습을 수행하였다.


‘진단막대를 이용한 GMO 검출법’은 항원․항체 반응 원리를 이용하여 GMO를 검출하는 방법으로써 'DNA 증폭법‘ 등의 다른 방법에 비해 간단하고 빠르게 GMO를 검출 할 수 있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교육생들은 또한 GMO 격리온실과 농업과학관을 방문하여 농업과학과 생명공학의 중요함과 미래의 비전을 새롭게 배우는 유익한 시간도 가졌다. 


서석철 생물안전성과장은 “국민들에게 GMO에 대한 올바른 정보 제공을 위해 체험교육의 기회를 늘려나갈 계획”이라고고 밝혔다. [자료 / 사진 = 농촌진흥청 생물안전성과 농업연구사 이범규]


사진은 진단막대를 이용한 GMO 판별 체험을 하는 교육생들.




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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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불길보다 빠르게…산불 대응 "5대 전략" 수립 【국제일보】 기후변화로 산불의 대형화·동시다발화가 일상화되는 가운데, 하동군이 산불을 '발생 이후 수습'이 아닌 '사전 차단과 신속 대응'의 관점에서 접근하며 산불 예방 및 대응체계를 전면 강화하고 있다. 하동군은 지형적 특성과 산림 비율이 높은 지역 여건을 반영해 ▲격자형 임도망 구축 ▲산불진화 헬기 추가 도입 ▲산불예방 진화지원단 운영 ▲산 연접지 풀 베기 사업 ▲산불피해지 체계적 복구 등 5대 전략을 중심으로 산림 재난 대응 역량을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하동군은 대형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동 진화를 가능하게 하는 핵심 인프라로 '격자형 임도망' 구축에 힘을 쏟고 있다. 기존 임도는 구간 단절과 연결성 부족으로 활용에 한계가 있었으나, 군은 단기적 개설을 넘어 중장기 임도 시설 기본계획을 수립해 군 전역을 촘촘히 연결하는 임도망을 조성 중이다. 특히 이는 경남에서 최초로 지역 전체 산림을 대상으로 임도망 기본계획을 수립한 사례로, 산불 대응은 물론 사방시설 관리, 산림 순환 경영, 마을 간 통행로 기능까지 아우르는 다기능 임도로 활용될 예정이다. 현재 청암·횡천 일원에서는 기존 임도와 군도를 연결하는 간선임도 신설 사업(2.83㎞)이 추진되며, 산불·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