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노무현 前 대통령 서거 4주기 추도식이 23일 오후 2시 경남 김해시 진영읍 봉하마을 대통령묘역에서 엄숙히 거행된다.
추도식은 애국가와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 추도사, 추모영상과 왕기석 명창의 추모곡 ‘노란 바람개비의 노래’, 노건호씨의 유족 인사말, 추모시 낭송, 참배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한편 서울시 박원순 시장은 KTX를 타고 진영역에 도착해 추도식장으로 이동할 예정이다.
임성조 시민기자
故 노무현 前 대통령 서거 4주기 추도식이 23일 오후 2시 경남 김해시 진영읍 봉하마을 대통령묘역에서 엄숙히 거행된다.
추도식은 애국가와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 추도사, 추모영상과 왕기석 명창의 추모곡 ‘노란 바람개비의 노래’, 노건호씨의 유족 인사말, 추모시 낭송, 참배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한편 서울시 박원순 시장은 KTX를 타고 진영역에 도착해 추도식장으로 이동할 예정이다.
임성조 시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