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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정 총리 “수능대비 신종플루 예방대책 만전”

정운찬 국무총리는 10일 오전, 세종로 중앙청사에서 국무회의에서 수능에 대비한 신종플루 대책 추진에 만전을 기하라고 지시했다.<사진=문화체육관광부 홍보지원국 변성주>

국무회의 주재…“4대강 사업 지역발전 성과로 연결시켜야”

정운찬 국무총리는 10일 수능시험에 대비한 신종플루 대책과 관련 “올해에는 수능대책을 과거 어느 때보다 더욱 치밀하게 준비하고 대응해야 한다”며 “시험을 전후애 극장, 노래방, PC방 등 청소년 다중이용시설의 안전사고 예방대책도 강구하라”고 지시했다.

정 총리는 이날 오전 세종로 중앙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수능은 학생들의 대학진학에 결정적인 영향을 주기 때문에 그 자체만으로도 학부모와 학생들의 관심이 많은데, 이번에는 신종플루 때문에 시험을 준비하고 응시하는 데 많은 어려움이 있을 수 있다”며 이 같이 지시했다.

정 총리는“그간 통상적인 준비외에 신종플루대비 수능대책을 마련하여 착실하게 준비해 왔습니다만, 교육부 등 관계부처에서는 다시 한 번 준비상황을 점검해 달라”며 “학부모와 수험생들이 불편하거나 불안하지 않도록 대책내용과 대응요령을 잘 홍보해 달라”고 당부했다.

정 총리는 또 4대강 살리기 사업 공사 착공과 관련 “환경영향평가 결과, 사업을 통해 4대강의 수질이 전반적으로 개선되고, 식수오염이나 생태계에 대한 영향도 큰 문제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앞으로 공사를 차질없이 추진하는 것은 물론, 수질 개선과 수량 확보를 함께 달성하고 지역발전에 기여하는 등 구체적인 성과로 연결시켜야 하는 막중한 책무가 있다”고 강조했다.

정 총리는 이어 “국토부·환경부 등 관계부처에서는 지금까지 잘 해 오셨습니다만, 앞으로도 4대강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되고 성과가 날 수 있도록 현장을 꼼꼼히 챙겨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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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마을만들기지원센터, 막막했던 사업계획서, 이웃과 함께 쓰니 술술~ 【국제일보】 안산시마을만들기지원센터(이하 마을센터)는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마을공동체종합지원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2026 안산시마을만들기 주민공모 사업계획서 작성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마을 사업을 처음 접하는 주민들의 막막함을 해소하고, 실질적인 계획 수립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당초 예상했던 신청 인원보다 2배가 넘는 주민들이 참석하여 문전성시를 이뤘다. 준비된 좌석이 모자라 회의실 뒤편에 서서 강의를 듣는 주민들이 속출할 정도로 2026년 마을 만들기 사업에 대한 안산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작성 워크숍에서는 현장에서만 들을 수 있는 ‘사업계획서 작성 꿀팁’과 구체적인 작성 요령이 전달되었다. 사전에 초안을 작성해 온 단체들은 마을센터 직원들이 공모컨설팅을 진행하여,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타 지역의 우수 사례를 소개 받는 등 맞춤형 지원을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공모에 처음 지원하는 초지동의 한 주민은 “처음 참여하는 공모사업이라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막막했는데, 다양한 사례를 듣고 함께 고민하며 큰 공부가 되었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이필구 마을센터 총장은 “공모사업은 단순히 예산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