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의원에서 의사판단하에 항바아러스제 적극 처방 당부
보건복지가족부 중앙인플루엔자대책본부는 의료계 일선 현장에서 항바이러스제가 적극 처방될 수 있도록 유영학차관 주재로 10월 29일 오후 7시 서울프라자호텔에서 6개 개원의 협의회와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에는 유영학 차관, 이종구 질병관리본부장을 비롯 정부 및 개원의협의회 관계자들이 참석하였다.
그리고, 간담회에서는 1차 의료기관의 적극적인 신종플루 외래환자 진료 당부와 의사의 임상적 판단하에 확진검사없이 임상적 진단으로 항바이러스제 처방이 가능하다는 것과 30일부터 동네 약국 어디서나 항바이러스제 투약이 가능하다는 것을 강조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