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4 (수)

  • 흐림동두천 3.2℃
  • 맑음강릉 6.4℃
  • 맑음서울 3.7℃
  • 맑음대전 2.6℃
  • 맑음대구 5.5℃
  • 맑음울산 5.9℃
  • 맑음광주 5.6℃
  • 맑음부산 7.2℃
  • 구름많음고창 2.2℃
  • 구름많음제주 9.2℃
  • 맑음강화 -0.5℃
  • 맑음보은 -1.3℃
  • 맑음금산 0.0℃
  • 구름많음강진군 2.2℃
  • 맑음경주시 3.3℃
  • 맑음거제 5.9℃
기상청 제공

정치

윤 장관 "4분기만에 위기이전 수준 회복..연간 성장률 예상보다 높아질 것"

윤증현 장관은 28일 3분기 경제성장률이 국내외 여러 기관들의 전망치를 뛰어넘는 전기대비 2.9%를 기록한 데 대해 "4분기만에 GDP(국내총생산) 규모가 경제위기 이전 수준을 회복했다"고 밝혔다.

윤 장관은 이날 아침 정부과천청사에서 관계부처 장관들과 위기관리대책회의를 주재한 자리서 "연간 성장률이 당초 예상보다 높아질 것"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그는 "추석이 지난해 9월에서 올해 10월인데 따른 효과를 감안하더라도 상당한 규모의 성장"이라며 "주요 선진국들의 경우 경기하강이 멈춘 정도로 평가되는 상황에서 우리의 큰 폭 플러스 성장은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고 언급했다.

그는 또 적극적인 재정이 빠른 회복을 가능케 했다고 강조했다. 그는 "재정지출 규모를 과감하게 증가시키고 각 부처와 지방자치단체, 공기업들이 예산을 신속히 집행했을 뿐 아니라 일자리 창출, 자동차 구입에 대한 세제지원 등 내용면에서도 매우 적절히 대응했다고 평가했다.

그러나 윤 장관은 "고용부진 등 불안요인도 있어 아직 상황을 낙관하기는 이르다"며 현재 부산에서 개최되고 있는 'OECD 세계포럼'에서도 고용부진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컸음을 지적했다.

그는 "내년도 경제운용방향 및 업무계획을 수립하는 과정에서 경기회복의 분위기를 이어가며 지속적인 성장이 가능하도록 고용회복에 초점을 맞춰 철저히 준비해야 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안건으로 올라온 '희망근로 보완대책 및 2010년 계획안'과 관련해 "희망근로 사업이 어려운 시기에 저소득층을 지원하기 위해 소중한 나라의 재원을 사용하는 것인 만큼 단 한건이라도 낭비다 부조리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계기관이 협력해 철저히 관리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전국

더보기
안산시마을만들기지원센터, 막막했던 사업계획서, 이웃과 함께 쓰니 술술~ 【국제일보】 안산시마을만들기지원센터(이하 마을센터)는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마을공동체종합지원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2026 안산시마을만들기 주민공모 사업계획서 작성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마을 사업을 처음 접하는 주민들의 막막함을 해소하고, 실질적인 계획 수립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당초 예상했던 신청 인원보다 2배가 넘는 주민들이 참석하여 문전성시를 이뤘다. 준비된 좌석이 모자라 회의실 뒤편에 서서 강의를 듣는 주민들이 속출할 정도로 2026년 마을 만들기 사업에 대한 안산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작성 워크숍에서는 현장에서만 들을 수 있는 ‘사업계획서 작성 꿀팁’과 구체적인 작성 요령이 전달되었다. 사전에 초안을 작성해 온 단체들은 마을센터 직원들이 공모컨설팅을 진행하여,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타 지역의 우수 사례를 소개 받는 등 맞춤형 지원을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공모에 처음 지원하는 초지동의 한 주민은 “처음 참여하는 공모사업이라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막막했는데, 다양한 사례를 듣고 함께 고민하며 큰 공부가 되었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이필구 마을센터 총장은 “공모사업은 단순히 예산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