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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관세청, 새로운 세관행정의 블루오션(환경보호) 제시

- 관세청, WCO(세계관세기구)와 Green Customs 포럼 및 워크샵 공동 개최 -

관세청(청장 : 허용석)은 WCO 아시아/태평양지역 의장국으로서 WCO(세계관세기구)와 공동으로 11.3일(화)부터 6일(금)까지 제주 롯데호텔에서 중국, 일본, 뉴질랜드, 홍콩, 몽골 등 아/태지역 32개 회원국 관세당국 대표와 WCO, UNEP, 인터폴, 오세아니아 관세기구(OCO) 등 국제기구 대표 약 70여명이 참석하는 가운데「Green Customs 포럼 및 워크샵」을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제1부(포럼)와 제2부(워크샵)로 나누어 진행되었으며, 공개 세션으로 진행된 포럼(11.3~4)에서는 우리나라 녹색성장위원회, 환경부, 관세청 등 정부기관과 환경 및 관세관련 국제기구 대표들이 연사로 참여하여 녹색성장, 기후변화, 환경보호, 동식물보호, 환경위해물품의 국가간 이동 통제 등 국제적 관심사에 대해 논의하였으며, 세관직원대상 비공개 세션으로 진행된 워크샵(11.6)에서는 아?태지역 32개국 관세당국 대표들이 참석하여 세관차원에서의 녹색성장 지원과 환경보호 문제 등 각국 관세당국이 당면하고 있는 공동과제에 대한 해결방안 등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하였다.

관세청은 그 동안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정부의 녹색성장 전략에 따라 ‘Green Customs’를 슬로건으로 하여 2대 추진전략 및 14대 세부추진과제를 수립하여 수행하여 왔으며, 금번「Green Customs 포럼 및 워크샵」은 녹색성장 지원 및 환경위해물품의 국가간 이동의 통제를 위한 아태지역 관세당국간 협력을 구체화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개최하게 되었다.

허용석 관세청장은 이날 개회사에서, 환경위해물품의 국가간 이동 통제를 위한 세관의 중추적 역할에 대해 강조하였으며, 한국 관세청이 추진하고 있는 녹색성장 지원제도와 WCO 아?태지역 의장으로서 지역 환경보호를 위한 향후 추진방향에 대하여 소개하였다.

이번 회의에서 WCO 아태지역 관세당국들은 환경보호 및 녹색성장 과정에 세관 역할의 중요성을 공감하고, WCO가 각국 관세당국에 요청하고 있는 적극적인 환경보호 활동에 대해 인식을 같이 하였으며, 한국 관세청은 WCO 아 태 의장국으로서 환경보호 및 녹색성장분야에서의 세관 역할에 대한 새로운 비전을 제시함으로써 녹색성장 선도국인 우리나라의 위상을 제고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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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마을만들기지원센터, 막막했던 사업계획서, 이웃과 함께 쓰니 술술~ 【국제일보】 안산시마을만들기지원센터(이하 마을센터)는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마을공동체종합지원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2026 안산시마을만들기 주민공모 사업계획서 작성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마을 사업을 처음 접하는 주민들의 막막함을 해소하고, 실질적인 계획 수립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당초 예상했던 신청 인원보다 2배가 넘는 주민들이 참석하여 문전성시를 이뤘다. 준비된 좌석이 모자라 회의실 뒤편에 서서 강의를 듣는 주민들이 속출할 정도로 2026년 마을 만들기 사업에 대한 안산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작성 워크숍에서는 현장에서만 들을 수 있는 ‘사업계획서 작성 꿀팁’과 구체적인 작성 요령이 전달되었다. 사전에 초안을 작성해 온 단체들은 마을센터 직원들이 공모컨설팅을 진행하여,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타 지역의 우수 사례를 소개 받는 등 맞춤형 지원을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공모에 처음 지원하는 초지동의 한 주민은 “처음 참여하는 공모사업이라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막막했는데, 다양한 사례를 듣고 함께 고민하며 큰 공부가 되었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이필구 마을센터 총장은 “공모사업은 단순히 예산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