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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서울~양양 고속도로 춘천-동홍천 구간 개통

▶ 연간 물류비 640억원 절감, 이산화탄소 등 배출량 23천톤 감소

국토해양부는 서울~양양고속도로 중 춘천분기점~동홍천나들목 구간 17.1km(4차로)의 건설공사를 마무리하고 오는 10월 30일 오후 5시를 기해 개통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통되는 춘천-동홍천 구간은 지난 7월15일 개통된 서울-춘천고속도로와 국도44호선을 직접 연결하여 속초·양양 등 동해안 지역 접근이 한층 수월해 질 전망이며, 기존 노선 이용 시(서울~춘천 → 중앙선 홍천IC→ 국도44호선)보다 운행거리는 약10km, 주행시간은 13분이 단축되어, 연간 640억원의 물류비가 절감되고, 이산화탄소 등 오염물질 배출량이 연간 2만3천여톤 줄어들어 저탄소 녹색성장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국토해양부는 이번 개통구간에 이어 현재 공사 중인 동홍천~양양 구간(71.7km)을 2014년까지 개통하여 수도권과 동해안을 최단거리로 연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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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마을만들기지원센터, 막막했던 사업계획서, 이웃과 함께 쓰니 술술~ 【국제일보】 안산시마을만들기지원센터(이하 마을센터)는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마을공동체종합지원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2026 안산시마을만들기 주민공모 사업계획서 작성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마을 사업을 처음 접하는 주민들의 막막함을 해소하고, 실질적인 계획 수립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당초 예상했던 신청 인원보다 2배가 넘는 주민들이 참석하여 문전성시를 이뤘다. 준비된 좌석이 모자라 회의실 뒤편에 서서 강의를 듣는 주민들이 속출할 정도로 2026년 마을 만들기 사업에 대한 안산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작성 워크숍에서는 현장에서만 들을 수 있는 ‘사업계획서 작성 꿀팁’과 구체적인 작성 요령이 전달되었다. 사전에 초안을 작성해 온 단체들은 마을센터 직원들이 공모컨설팅을 진행하여,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타 지역의 우수 사례를 소개 받는 등 맞춤형 지원을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공모에 처음 지원하는 초지동의 한 주민은 “처음 참여하는 공모사업이라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막막했는데, 다양한 사례를 듣고 함께 고민하며 큰 공부가 되었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이필구 마을센터 총장은 “공모사업은 단순히 예산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