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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고용지원센터에서 실직 스트레스도 상담받는다”

노동부 - 보건복지가족부 업무협력 협약 체결

노동부와 보건복지가족부는 실직으로 인한 스트레스 등 마음의 문제로 재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 취업지원서비스와 정신건강서비스를 연계 제공하기로 하였다.

이를 위해 임태희 노동부장관과 전재희 보건복지가족부장관은 10.29(목) 오전 11시, 서울고용지원센터에서 업무협력 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은 취업지원서비스와 정신건강서비스라는 두 전문영역을 체계적으로 연계, 정신건강 증진을 통한 신속한 재취업을 도모해야 한다는 취지에서 비롯된 것이다.

협력체계가 구축되면 노동부 고용지원센터에서는 실직자가 취업상담과 함께, 실직 스트레스 관리 상담을 받을 수 있게 되고, 정신과 전문의가 진행하는 심리특강 등도 정기적(월 1회)으로 제공받을 수 있게 된다.

실직으로 인한 스트레스가 과도하여 우울, 공황장애 등을 겪고 있는 경우라면 정신보건센터와 연계하여 전문 상담을 받은 후 다시 고용지원센터의 취업서비스를 받을 수도 있다.

정신보건센터에서도 정신질환이 치유되거나 완화되어 취업 준비가 된 사람은 취업알선과 직업훈련 안내 등 직업재활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된다.

이 통합서비스는 서울고용지원센터와 서울정신보건센터, 경인고용지원센터와 경기광역정신보건센터를 거점센터로 하여 시범실시된 후, 그 성과에 따라 전국 센터로 점차 확대 실시된다.

임태희 노동부장관은 "이번 협약이 “실직자 마음의 건강까지 배려하는 고용서비스”로 발전하는 큰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고 밝혔다.



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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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마을만들기지원센터, 막막했던 사업계획서, 이웃과 함께 쓰니 술술~ 【국제일보】 안산시마을만들기지원센터(이하 마을센터)는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마을공동체종합지원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2026 안산시마을만들기 주민공모 사업계획서 작성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마을 사업을 처음 접하는 주민들의 막막함을 해소하고, 실질적인 계획 수립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당초 예상했던 신청 인원보다 2배가 넘는 주민들이 참석하여 문전성시를 이뤘다. 준비된 좌석이 모자라 회의실 뒤편에 서서 강의를 듣는 주민들이 속출할 정도로 2026년 마을 만들기 사업에 대한 안산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작성 워크숍에서는 현장에서만 들을 수 있는 ‘사업계획서 작성 꿀팁’과 구체적인 작성 요령이 전달되었다. 사전에 초안을 작성해 온 단체들은 마을센터 직원들이 공모컨설팅을 진행하여,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타 지역의 우수 사례를 소개 받는 등 맞춤형 지원을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공모에 처음 지원하는 초지동의 한 주민은 “처음 참여하는 공모사업이라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막막했는데, 다양한 사례를 듣고 함께 고민하며 큰 공부가 되었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이필구 마을센터 총장은 “공모사업은 단순히 예산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