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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제철 제맛! 11월의 웰빙수산물 굴·갈치 선정

- 수협바다마트, 인터넷수산시장에서 한 달 동안 10 ~ 15%할인 판매

농림수산식품부는 11월의 웰빙 수산물로 갈치와 굴을 선정하고, 11월 한 달간 온라인 홍보와 병행하여 특별 할인판매 등 대대적인 소비촉진 홍보행사를 전개할 예정이다.

갈치는 칼처럼 생긴 모습 때문에 ‘칼치’ 또는 ‘도어(刀魚)’라고도 한다. 제주도 서남부 해역에서 주로 어획되고 있으며, 수온이 내려가면 충분한 먹이를 섭취하여 제주도 해역에서 월동하기 때문에 제주 은갈치가 맛과 영양으로 유명하다.

또한, DHA와 EPA 등의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하게 들어 있어 특히 11월 수험생들 기억력 증진에 효과적임은 물론, 콜레스테롤과 동맹경화 등 순환계 질환의 예방에 좋아 성인병을 예방할 수 있다고 알려져 있다. 또한 비타민 A, B, B2 등이 함유되어 있고 칼슘 함량이 다른 어류보다 높다.

굴은 예로부터 바위에 붙어 있는 자연산 굴을 채취하여 식용으로 이용해 왔는데, 우리나라 굴 양식의 역사는 1897년 원산만 부근에서 살포식 양식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굴은 통영, 거제, 여수 등지에서 대규모 양식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조수간만의 차, 풍파 등 각 해역의 특성에 맞게 다양한 양식 방법에 의해 생산되고 있다.

“굴을 먹고 오래 사랑하라” (Eat oysters, love longer) 라는 말이 있는 정도로 서양인들은 굴을 정력제로 여겨 왔다. 실제로 굴에는 글리코겐과 정액의 주성분인 아연(Zn)이 풍부하여 성호르몬의 활성화에 도움이 되는 식품으로 인정받고 있다.

또한 각종 비타민, 칼슘, 단백질 등이 함유되어 있어 ‘바다의 우유’라는 별명을 갖는 굴은 세계적인 보양 식품의 하나이다. 또한 여러 무기질이 많아 빈혈 예방에 좋다고 한다.

농식품부는 홈페이지(www.mifaff.go.kr)를 통해 굴과 갈치의 영양과 요리 등 관련 정보를 소개하고, ‘농식품부 밥상지킴이’로 활동 중인 주부 블로거들이 굴과 갈치를 재료로 여러 가지 요리를 선보이는 특별코너도 제공한다.

또한, 농어촌전문포털사이트인 그린넷 홈페이지(http://green.daum.net)를 통해 매월 선정된 웰빙 수산물을 주제로 소비자 체험단을 선정하여 체험후기 게시 등 웰빙 수산물 소비촉진을 위한 체험단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특히, 제철을 맞은 굴과 갈치의 실질적인 구매확대를 위해 수협중앙회에서 운영하는 수협쇼핑(shshopping.co.kr)과 한국수산회에서 운영하는 인터넷수산시장(fishsale.co.kr)에서는 한 달 동안 굴과 갈치를 10~15% 할인하여 판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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