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4 (수)

  • 흐림동두천 3.2℃
  • 맑음강릉 6.4℃
  • 맑음서울 3.7℃
  • 맑음대전 2.6℃
  • 맑음대구 5.5℃
  • 맑음울산 5.9℃
  • 맑음광주 5.6℃
  • 맑음부산 7.2℃
  • 구름많음고창 2.2℃
  • 구름많음제주 9.2℃
  • 맑음강화 -0.5℃
  • 맑음보은 -1.3℃
  • 맑음금산 0.0℃
  • 구름많음강진군 2.2℃
  • 맑음경주시 3.3℃
  • 맑음거제 5.9℃
기상청 제공

경제

이명박 대통령, 10.29일 산업인력공단 방문 청년취업 현장점검

- 중소기업대표, 청년취업·구직 희망자 등 의견 청취

- “청년취업 1만명 프로젝트” 성공적 추진 격려

이명박 대통령은 10월 29일 청년층 고용문제에 대한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고, 산업수요에 맞는 인력양성 추진상황 등을 점검하기 위하여 산업인력공단을 방문하여 "청년취업 현장점검 및 대화" 행사를 가졌다.

이 행사에서 노동부는 "범 정부 청년고용대책 추진상황 및 계획"을 보고하였고, 청년취업 우수사례로서 기업은행과 조선일보가 공동 추진한 "청년고용 1만명 프로젝트사업 달성 보고" 가 있었다.

이어서 취업자 재교육 담당 직업훈련기관인 비트컴퓨터에서 "구인·구직 미스매치 실태" 에 대해 보고하고, 중소기업대표·청년취업자·취업희망자 등이 참석하는 대화 및 토론회가 진행되었다.

노동부는 청년인턴사업, 직업훈련 및 직장체험, 글로벌리더 양성사업, 취약청년일자리지원, 단기일자리 제공 등 청년고용대책 사업분야 별 추진상황을 보고하였다.

범 정부적으로 금년 중 1조 2천억원을 투입, 335천명을 대상으로 추진중으로 9월말 까지 8,266억원, 250천명이 참여하였고, 내년에는 8,241억원의 예산으로 약 245천명을 대상으로 청년고용대책을 추진할 계획임을 보고하였다.

아울러, 금년 말까지 "산업현장 인력미스매치 해소를 위한 대책" 을 관계부처 합동으로 수립·추진하고, 전문가 등 각계 의견수렴을 거쳐 "청년고용대책 중장기 전략"을 수립할 계획임을 보고하였다.

한편, 민간 주도의 자발적 청년취업 우수사례로서 기업은행과 조선일보가 공동 추진한 “청년취업 1만명 프로젝트 달성” 보고가 있었다.

이 사업은 기업은행에서 인건비 절감분 등으로 조성된 재원(100억원)으로 중소기업 1사1인 채용노력을 통해 청년 취업을 지원함으로써 10월 26일 현재 6,615개 기업에서 9,879명이 정규직으로 취업하는 실질적 성과를 거두었다.

노동부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청년층 취업난 해소를 위해서는 중소기업 인력 미스매치 해소가 중요한 만큼 중소기업과 청년층의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한 취지”이며 아울러 민간차원에서 이루어진 “청년취업 1만명 프로젝트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격려하는 자리”라고 말했다.



전국

더보기
안산시마을만들기지원센터, 막막했던 사업계획서, 이웃과 함께 쓰니 술술~ 【국제일보】 안산시마을만들기지원센터(이하 마을센터)는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마을공동체종합지원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2026 안산시마을만들기 주민공모 사업계획서 작성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마을 사업을 처음 접하는 주민들의 막막함을 해소하고, 실질적인 계획 수립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당초 예상했던 신청 인원보다 2배가 넘는 주민들이 참석하여 문전성시를 이뤘다. 준비된 좌석이 모자라 회의실 뒤편에 서서 강의를 듣는 주민들이 속출할 정도로 2026년 마을 만들기 사업에 대한 안산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작성 워크숍에서는 현장에서만 들을 수 있는 ‘사업계획서 작성 꿀팁’과 구체적인 작성 요령이 전달되었다. 사전에 초안을 작성해 온 단체들은 마을센터 직원들이 공모컨설팅을 진행하여,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타 지역의 우수 사례를 소개 받는 등 맞춤형 지원을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공모에 처음 지원하는 초지동의 한 주민은 “처음 참여하는 공모사업이라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막막했는데, 다양한 사례를 듣고 함께 고민하며 큰 공부가 되었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이필구 마을센터 총장은 “공모사업은 단순히 예산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