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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여성부 전 직원의 보수기부로 치과치료 생계 지원

여성부, 폭력피해 여성에게 자립의 희망을 나누다

여성부는 가정폭력으로 치과 치료 및 틀니 시술이 필요한 소외계층 가정폭력 피해여성과 성폭력으로 인한 피해여성의 치료비 등 생계 지원을 위해 보수 기부액을 전달하여 자립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지원하는 가정폭력 피해여성 김모(44세)씨는 결혼 후 남편의 폭력으로 첫째를 유산하는 등 상습적인 가정폭력에 시달리며 생계까지 책임지는 등 힘들게 살아왔다.

올해 초, 알콜중독 치료를 위해 병원에 입원했다 퇴원한 남편의 폭력성이 심해져 가정폭력상담소에서 상담 후 가정폭력피해자보호시설에 입소하였다.

남편과 이혼 후 지역자활센터에서 일하며 시설 퇴소 후 자립을 준비하고 있으나, 전체 치아가 3개 밖에 없어 안면기형처럼 보여 좋은 일자리를 얻는 것이 어렵고 일상생활에도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러한 사연이 여성부 여성경제위기대책추진단으로 전달되어 면담을 통해 지원이 필요한 사항을 파악한 후, 여성부 직원이 모은 보수 기부액을 11월 3일 전달하고, 대한여자치과의사회의 협조로 전체 치아에 대한 틀니시술 및 잇몸치료를 지원한다.

아울러, 가정형편이 어려운 기초생활수급자인 성폭력피해여성 가족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여성부 직원들이 모은 보수 기부액을 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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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마을만들기지원센터, 막막했던 사업계획서, 이웃과 함께 쓰니 술술~ 【국제일보】 안산시마을만들기지원센터(이하 마을센터)는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마을공동체종합지원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2026 안산시마을만들기 주민공모 사업계획서 작성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마을 사업을 처음 접하는 주민들의 막막함을 해소하고, 실질적인 계획 수립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당초 예상했던 신청 인원보다 2배가 넘는 주민들이 참석하여 문전성시를 이뤘다. 준비된 좌석이 모자라 회의실 뒤편에 서서 강의를 듣는 주민들이 속출할 정도로 2026년 마을 만들기 사업에 대한 안산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작성 워크숍에서는 현장에서만 들을 수 있는 ‘사업계획서 작성 꿀팁’과 구체적인 작성 요령이 전달되었다. 사전에 초안을 작성해 온 단체들은 마을센터 직원들이 공모컨설팅을 진행하여,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타 지역의 우수 사례를 소개 받는 등 맞춤형 지원을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공모에 처음 지원하는 초지동의 한 주민은 “처음 참여하는 공모사업이라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막막했는데, 다양한 사례를 듣고 함께 고민하며 큰 공부가 되었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이필구 마을센터 총장은 “공모사업은 단순히 예산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