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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9년도 사회적기업 시설·운영비 융자사업 실시

- 30억원으로 근로복지공단을 통해 -

근로복지공단(이사장 김원배)은 사회적기업을 대상으로 ‘09. 11. 5.부터 ‘09. 11. 18.까지 시설·운영비에 대한 융자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사회적기업 융자사업은 사회적기업의 성장과 효율적인 사업운영을 위해 적절한 자금을 조달하고 재정을 확보할 수 있도록 사회적기업의 특성을 반영한 자금 지원으로서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회적기업의 성장과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08년부터 시행하고 있으며, ’09년도에는 총 30억원의 예산으로 융자를 실시한다.

융자금의 최고 한도액은 시설구입비·전세자금 점포지원 등은 최대 4억원, 운영자금은 최대 1억원이며, 최저 한도액은 사업장당 1천만원이다.

이율은 2억원까지는 연 2%, 2억원 초과분은 연 3%로서 저렴한 이율이 적용되고, 상환기간은 5년으로 1년거치 4년 상환이다.

부동산매입비, 시설구입비, 전세자금 점포지원 등은 담보융자로 하되, 운영자금은 5천만원까지 근로복지공단내 ‘사회적기업 금융지원 운영위원회’ 심사를 거쳐 무담보로도 가능하다.

융자를 받고자 하는 사회적기업은 융자신청서와 구비서류를 근로복지공단에 우편 또는 방문접수하면 된다.

근로복지공단 윤길자 복지사업국장은 “일시적인 자금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회적기업에 운영자금 등을 저리로 지원하여 사회적기업의 안정적 성장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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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마을만들기지원센터, 막막했던 사업계획서, 이웃과 함께 쓰니 술술~ 【국제일보】 안산시마을만들기지원센터(이하 마을센터)는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마을공동체종합지원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2026 안산시마을만들기 주민공모 사업계획서 작성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마을 사업을 처음 접하는 주민들의 막막함을 해소하고, 실질적인 계획 수립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당초 예상했던 신청 인원보다 2배가 넘는 주민들이 참석하여 문전성시를 이뤘다. 준비된 좌석이 모자라 회의실 뒤편에 서서 강의를 듣는 주민들이 속출할 정도로 2026년 마을 만들기 사업에 대한 안산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작성 워크숍에서는 현장에서만 들을 수 있는 ‘사업계획서 작성 꿀팁’과 구체적인 작성 요령이 전달되었다. 사전에 초안을 작성해 온 단체들은 마을센터 직원들이 공모컨설팅을 진행하여,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타 지역의 우수 사례를 소개 받는 등 맞춤형 지원을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공모에 처음 지원하는 초지동의 한 주민은 “처음 참여하는 공모사업이라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막막했는데, 다양한 사례를 듣고 함께 고민하며 큰 공부가 되었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이필구 마을센터 총장은 “공모사업은 단순히 예산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