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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미국과 해사안전 공조체제 구축

한·미간 해사안전협력에 관한 공동선언문 채택키로

국토해양부(장관 정종환)는 우리나라 해운사상 최초로 미국 해안경비대(USCG)와 해사안전에 관한 공동선언문 채택에 합의하였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27일 10:00(현지시간) 국토부 해사안전정책관(임기택 국장)이 워싱턴 D.C 소재 USCG 본부를 방문하여 해사안전 국장(Mr. Brian Salerno)과 해상안전 확보 및 해양환경 보존을 위해 양국간 협력의 필요성에 상호 인식을 같이 상호 긴밀한 공조체제를 유지하기로 합의한 결과이다.

세계적으로 가장 엄격한 해양환경 기준과 항만국통제 점검을 시행하고 있는 미국과, IMO(국제해사기구)에서의 상호협력 및 항만국통제관 교환근무 등을 골자로 하는 해사안전에 관한 한·미간 공동선언문(Joint Declaration)을 채택하기로 합의한 것은 괄목할 만한 성과라고 국토해양부 관계자는 밝혔다.

또한, 이번 미국과의 해사안전협력체제 구축은, 미국 항만에 입항하는 국적선에 대한 USCG의 호혜적 대우를 이끌어 냄으로써, 이 지역에서 우리나라 선박의 운항지연으로 인한 국적선사의 경제적 손실을 방지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는 계기로 평가된다.



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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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마을만들기지원센터, 막막했던 사업계획서, 이웃과 함께 쓰니 술술~ 【국제일보】 안산시마을만들기지원센터(이하 마을센터)는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마을공동체종합지원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2026 안산시마을만들기 주민공모 사업계획서 작성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마을 사업을 처음 접하는 주민들의 막막함을 해소하고, 실질적인 계획 수립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당초 예상했던 신청 인원보다 2배가 넘는 주민들이 참석하여 문전성시를 이뤘다. 준비된 좌석이 모자라 회의실 뒤편에 서서 강의를 듣는 주민들이 속출할 정도로 2026년 마을 만들기 사업에 대한 안산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작성 워크숍에서는 현장에서만 들을 수 있는 ‘사업계획서 작성 꿀팁’과 구체적인 작성 요령이 전달되었다. 사전에 초안을 작성해 온 단체들은 마을센터 직원들이 공모컨설팅을 진행하여,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타 지역의 우수 사례를 소개 받는 등 맞춤형 지원을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공모에 처음 지원하는 초지동의 한 주민은 “처음 참여하는 공모사업이라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막막했는데, 다양한 사례를 듣고 함께 고민하며 큰 공부가 되었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이필구 마을센터 총장은 “공모사업은 단순히 예산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