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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한국농업 진일보 위해 선진국과 열린 연구 강조

- 농진청, 한국식물과학협의회와 공동심포지엄 개최 -

농촌진흥청(청장 김재수)은 10월 26일(월)부터 10월 27일(화)까지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한국식물과학협의회와 ‘한국식물과학협의회 2009 심포지엄’을 공동개최하여 국내외의 분야별 최고 석학들을 초청하여 특별강연과 정책토론회 등을 가졌다.

심포지엄 환영사에서 농촌진흥청 김재수 청장은 학회, 산업계 뿐만 아니라 선진국과의 적극적 열린 연구 추진 의지를 피력하였으며, 이를 통한 한국농업 연구개발 역량 결집만이 한국 농업을 진일보 시킬 수 있다고 강조했다.

심포지엄 첫날에는 수직농장(Vertical Farm) 개념을 1999년에 처음 제안한 세계적 석학인 미국 콜롬비아대학의 딕슨 도널드 데스포미어(Dickson Donald Despommier) 교수가 '수직농장 : 21세기 농업과 그 이후(The vertical farm:Agriculture for the 21th Century and Beyond)'란 주제로 발표가 있었다.

주제발표 이후에는 김재수 농촌진흥청장과 데스포미어 교수는 수직농장에 대하여 별도 대담회를 가졌다.

이 대담회에서 김재수 농촌진흥청장은 빌딩농장의 실용화 가능성과 실질적 상업화 예상시기, 실재 작물재배에 필요한 인공광원 연구 사례, 빌딩농장의 단점을 최소화 할 수 있는 방안 등에 대해 데스포미어 교수에게 의견을 묻고, 농촌진흥청의 현재 수직농장 연구현황과 금후 연구계획에 대하여 소개하였으며, 향후 협력방안에 대하여 의견을 나누었다.

농촌진흥청과 한국식물과학협의회가 공동 주최한 이번 심포지엄을 계기로 수직농장 등 미래 한국농업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농업 녹색기술 개발을 적극 추진하기 위한 범국가적인 공감대 형성과 노력이 이루어지기를 기대한다.



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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