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4 (수)

  • 흐림동두천 -13.4℃
  • 구름조금강릉 -3.6℃
  • 맑음서울 -9.4℃
  • 맑음대전 -7.5℃
  • 맑음대구 -4.3℃
  • 맑음울산 -4.1℃
  • 맑음광주 -3.9℃
  • 맑음부산 -2.0℃
  • 맑음고창 -6.6℃
  • 맑음제주 2.5℃
  • 구름조금강화 -11.6℃
  • 맑음보은 -10.7℃
  • 맑음금산 -8.8℃
  • 맑음강진군 -5.0℃
  • 맑음경주시 -6.4℃
  • 맑음거제 -1.8℃
기상청 제공

국제

이병욱 환경부차관 제8차 ASEAN+3 환경장관회의 참가

이병욱 환경부차관은 10월 30 일싱가포르에서 개최되는『제8차 아세안+3 환경장관회의(8th ASEAN Plus Three Environment Ministers Meeting) 』에 참가하여, 아세안 국가들에 대한 기후변화 적응과 환경관리 지원을 위한 우리나라의 대 아세안 환경협력 활동을 소개하고 아세안 국가들과의 환경외교 활동을 펼친다.

아세안+3 환경장관회의는 아세안 10개국과 한·중·일 3국의 장관급 회의로서 2002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

※ ASEAN 10개국 : 베트남, 라오스, 캄보디아, 태국, 미얀마,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필리핀, 브루나이

이병욱 차관은 이번 제8차 ASEAN+3 장관회의에 참석하여 기조연설을 통해 지난 6월 제주도에서 개최된 한-ASEAN 특별정상회의 후속사업으로 추진중인 “한-ASEAN 그린 파트너십”과 “한-ASEAN 기후변화 적응 파트너십”프로그램을 소개하고, 현재 한-ASEAN 협력사업으로 진행중인 “동아시아 기후파트너십”, “열대림 훼손 방지 및 복원 연구사업”, “고형폐기물 관리연수사업” 등에 대한 우리정부의 지난 1년간 추진현황과 향후계획을 설명할 계획이다.

이와 아울러, 이병욱 차관은 아세안국가들과의 한·중·3국 공동 협력방안을 모색하는 논의에 참여하여 아세안 국가와 일본, 중국과도 의견을 교환함으로써 지역내 녹색성장 협력을 주도하는 국가로써 우리나라의 국가 위상을 제고하는데 기여할 예정이다.



전국

더보기
하동군, 불길보다 빠르게…산불 대응 "5대 전략" 수립 【국제일보】 기후변화로 산불의 대형화·동시다발화가 일상화되는 가운데, 하동군이 산불을 '발생 이후 수습'이 아닌 '사전 차단과 신속 대응'의 관점에서 접근하며 산불 예방 및 대응체계를 전면 강화하고 있다. 하동군은 지형적 특성과 산림 비율이 높은 지역 여건을 반영해 ▲격자형 임도망 구축 ▲산불진화 헬기 추가 도입 ▲산불예방 진화지원단 운영 ▲산 연접지 풀 베기 사업 ▲산불피해지 체계적 복구 등 5대 전략을 중심으로 산림 재난 대응 역량을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하동군은 대형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동 진화를 가능하게 하는 핵심 인프라로 '격자형 임도망' 구축에 힘을 쏟고 있다. 기존 임도는 구간 단절과 연결성 부족으로 활용에 한계가 있었으나, 군은 단기적 개설을 넘어 중장기 임도 시설 기본계획을 수립해 군 전역을 촘촘히 연결하는 임도망을 조성 중이다. 특히 이는 경남에서 최초로 지역 전체 산림을 대상으로 임도망 기본계획을 수립한 사례로, 산불 대응은 물론 사방시설 관리, 산림 순환 경영, 마을 간 통행로 기능까지 아우르는 다기능 임도로 활용될 예정이다. 현재 청암·횡천 일원에서는 기존 임도와 군도를 연결하는 간선임도 신설 사업(2.83㎞)이 추진되며, 산불·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