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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제5차 아·태 TEPHINET 학술대회 개최

아·태지역 국가간 신종 전염병 감시 및 정보교류 공조 체계 마련 계기

질병관리본부는 신종인플루엔자, 기후변화에 따라 유입되는 전염병 등에 효과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오는 11월 2일부터 6일까지 5일간 그랜드힐튼 서울호텔(홍은동)에서 미국, 일본, 중국 등 아·태지역 역학조사 전문가 네트워크(TEPHINET) 회원국 20여 개국 350여명의 역학조사관과 관련 전문가 등이 참석하는 「제5차 아·태 TEPHINET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에 개최하는 학술대회는 올해가 우리나라에 역학조사관 제도가 도입·시행된 지 10주년 되는 해인 점을 고려하여 지난 2007년 대만에서 개최된 「제4차 아·태 TEPHINET 학술대회」에서 우리나라에서의 개최를 확정함에 따라 행해지는 것이다.

동 학술대회에서는 미국 TEPHINET 사무국의 Dionisio Herrera Guibert 사무총장이 참석하여 환영사를 하고, WHO서태평양지역 사무소(WPRO)의 전염병과장 Takeshi Kasai 박사, 미국 질병예방센터(CDC)의 Robert Fontaine 박사 및 Mark White 박사, 일본 국립감염병연구소의 Nobuhiko Okabe 소장 및 중국 질병관리본부의 Guang Zeng 박사 등 전염병 관계 전문가들이 참석하여 전염병관리 및 예방에 대한 주제발표를 하며,

각국의 역학조사관들이 전염병 관리 및 전염병 역학조사에 대한 구두발표 61건과 포스터 발표 90건 등 150여건을 발표한 후 토론을 통해 전염병 역학조사에 대한 전문지식 습득과 관련정보를 교류하게 된다.

질병관리본부 관계자는 "이번 학술대회를 계기로 우리나라 역학조사관의 능력 향상과 아·태지역 국가간 향후 신종 전염병 출현 등에 대비한 감시 및 역학조사 정보교류 네트워크가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본다"며 기대감을 감추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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