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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국토부, e-ASIA Award 최우수상 수상

- 우리의 Green u-Port 기술, 아시아에 우뚝 -

인도 뉴델리에서 11월 3일부터 11월 7일까지 일정으로 개최하고 있는 2009년 제27차 AFACT(아태전자상거래이사회) 총회에서 국토해양부의 지능형 항만자동화시스템(RTLS/USN Based Green u-Port)이 최우수상을 수상하였다.

10월 12일 예선 서류심사를 거쳐 출품한 우리나라의 지능형 항만자동화시스템이 11월 5일 최종평가에서 말레이시아, 인도 및 인도네시아와 경합하여 최우수상을 수상 하였다.

아태전자상거래이사회는 아시아 최대 전자상거래 협의체로 19개국이 참여(회원국)하고 있으며, 아시아 역내 우수 프로젝트를 발굴하고 우수사례 공유를 위해 격년으로 eAsia Award를 개최하고 있다.

시상분야는 무역원활화분야, 공공 e비즈니스분야, 민간 e비즈니스분야, 디지털 격차해소분야 등 4개가 있으며, 국토해양부는 무역원활화분야에서 수상하였다.

평가위원선정은 AFACT 운영위원회와 UN/CEFACT, UN/ESCAP 및 기타 국제기구 대표로 구성되고, 출품은 회원 국가별 2개 프로젝트만 추천 할 수 있다.

이번에 수상한 지능형 항만자동화시스템(RTLS/USN Based Green u-Port)은 RFID, GPS, USN 등 첨단 정보통신기술들이 융합된 최첨단 시스템으로, ① 실시간 야드 트랙트 멀티사이클 시스템(RYMS- Real time Yard-tracter, Multi-cycle System), ② 컨테이너터미널 게이트 반출입 자동화 시스템, ③ 위험물 컨테이너 감시 시스템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우리 항만에는 ’08년에 부산항 대한통운 부산컨테이너터미널 및 동부 부산 컨테이너터미널 2개소에 구축을 완료했고, 금년도에는 자성대 및 우암컨테이너터미널 2개소에서 년말까지 구축중이며, 2012년까지 전국의 총 16개 컨테이너터미널로 확대 구축할 계획이다.

이 지능형 항만자동화시스템 구축이 완료되면, 선박별 하역시간을 평균 4시간 24분(5만톤급 선박, 24시간 기준)이 단축되고, 연간 약 17만톤의 탄소배출량이 감축되어 우리나라 항만을 Green-Port화하는데 선도적 역할을 할 것이다.

국토해양부는 금번 수상으로 지능형 항만자동화시스템의 우수성이 입증되었으며, 향후 해외 수출에도 크게 기여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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