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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ICT 교육 효과”에 대해 국제기구와 32개국 논의

- 2009 한국-World Bank 공동 ICT 리더십 심포지움 개최 -

이러닝을 통한 교육기회 확대와 교육혁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국제기구 이러닝전문가 및 각국 고위공무원 등 70여명이 한자리에 모였다.

교과부와 World Bank(세계은행) 공동 주관하여 오는 11월 8일부터 11일까지 서울 코엑스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제3회 ICT 리더쉽 국제심포지엄을 『이러닝의 효과성』란 주제로 한국교육학술정보원 주관으로 개최하며, 유네스코 아태본부와 인텔이 후원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세계은행, OECD, UNESCO, AFDB(아프리카개발은행), IDB(미주개발은행) 등 국제기구 전문가 및 국내외 학계 전문가 20여명, 엘살바도르 교육부 차관, 세르비아 교육부 차관보 등 32개국 교육공무원 50여명 등 총 70여명이 참석하여 이러닝의 효과성에 대해 3일간 전문적이고 심도 있는 토의를 할 예정이다.

전 세계적으로 이러닝를 통한 교육 정책 및 시스템 혁신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그러나, 이러닝이 교육의 질적 향상을 증가시키는 지에 대한 문제를 안고 추진되어 왔다

이번 심포지엄에서 세계은행 교육국장 Robin Horn이 “경제위기 시에 교육”이란 제목으로 기조강연을 하고, UNESCO 김광조 방콕본부장은 교육혁신을 자극하는 ICT(잠재와 도전)에 대하여 강연하였다.

또한, World Bank, UNESCO, IADB(미주개발은행), OECD, 등의 국제기구 전문가들과 국내외 ICT 교육에 대한 연구결과를 통해 교육정보화가 교육, 사회, 문화, 경제에 미치는 효과와 영향에 대한 다각적인 측면을 분석하여 지식과 정보를 공유할 것이다.

그리고, 단순히 지식의 공유의 차원을 넘어 교육정보화의 효과와 영향에 대한 연구결과는 교육정보화를 교육혁신에 도입하고자 하는 개발도상국에 정책적 시사점을 제시하게 될 것이다.

교과부 평생직업교육국 김규태 국장은 “이러닝을 통한 국가 교육정책의 혁신 방안, 이러닝 분야 국제적 공동협력과 노력을 증진시켜 개발도상국의 이러닝 정책을 추진하기 위한 국제기구와 한국의 역할을 재조명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였다.

또한, 한국이 체계적으로 추진해 왔던 이러닝 정책은 많은 개발도상국이 추구하고자 하는 교육 모델로 각광받고 있으며 이러한 한국형 이러닝 발전 모델의 해외 진출이 증대할 것이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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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마을만들기지원센터, 막막했던 사업계획서, 이웃과 함께 쓰니 술술~ 【국제일보】 안산시마을만들기지원센터(이하 마을센터)는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마을공동체종합지원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2026 안산시마을만들기 주민공모 사업계획서 작성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마을 사업을 처음 접하는 주민들의 막막함을 해소하고, 실질적인 계획 수립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당초 예상했던 신청 인원보다 2배가 넘는 주민들이 참석하여 문전성시를 이뤘다. 준비된 좌석이 모자라 회의실 뒤편에 서서 강의를 듣는 주민들이 속출할 정도로 2026년 마을 만들기 사업에 대한 안산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작성 워크숍에서는 현장에서만 들을 수 있는 ‘사업계획서 작성 꿀팁’과 구체적인 작성 요령이 전달되었다. 사전에 초안을 작성해 온 단체들은 마을센터 직원들이 공모컨설팅을 진행하여,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타 지역의 우수 사례를 소개 받는 등 맞춤형 지원을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공모에 처음 지원하는 초지동의 한 주민은 “처음 참여하는 공모사업이라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막막했는데, 다양한 사례를 듣고 함께 고민하며 큰 공부가 되었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이필구 마을센터 총장은 “공모사업은 단순히 예산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