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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국제회의 사무국 유치! GIS산업 해외진출 촉진 계기로...

국제사회에서 지리정보 분야에 대한 우리나라 위상이 훨씬 강화 될 것으로 보인다.

국토해양부 국토지리정보원(원장 : 김경수)은 태국에서 열린 아·태지역 GIS구축 상설위원회(PCGIAP)의 사무국을 유치하였다. 한국이 집행위원으로 활동해 오는 동안 호주, 일본이 중심이었으나 앞으로는 한국이 그 중심에 서게 되었다.

UN의 권고에 따라 아·지역 56개 국가의 지도제작기관이 측량 및 지리정보 관련 정책·제도·기술·표준 등에 관한 협력과 정보교류, 국제사회 공헌하기 위하여 구성되어 ‘04년 인도네시아 쓰나미 발생시 UN 등 구호활동 지원과 학술적 차원에서 지각변동을 회원국가 공동 관측하기도 하였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 우리나라 국가공간정보인프라 구축 사례를 발표하여 각국회의 대표들로부터 부러움과 커다란 호응을 얻었다.

정부의 이러한 역할은 최첨단화된 우리나라의 GIS와 IT기술을 세계에 알려주어 다른 나라가 모델로 채택하여 관련 업계의 해외진출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국토지리정보원에서는 이를 계기로 우리 산업의 해외진출에 도움과, 국제사회에도 공헌하기 위한 국제협력 업무가 좀 더 체계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조직도 정비할 계획이다.



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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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마을만들기지원센터, 막막했던 사업계획서, 이웃과 함께 쓰니 술술~ 【국제일보】 안산시마을만들기지원센터(이하 마을센터)는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마을공동체종합지원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2026 안산시마을만들기 주민공모 사업계획서 작성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마을 사업을 처음 접하는 주민들의 막막함을 해소하고, 실질적인 계획 수립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당초 예상했던 신청 인원보다 2배가 넘는 주민들이 참석하여 문전성시를 이뤘다. 준비된 좌석이 모자라 회의실 뒤편에 서서 강의를 듣는 주민들이 속출할 정도로 2026년 마을 만들기 사업에 대한 안산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작성 워크숍에서는 현장에서만 들을 수 있는 ‘사업계획서 작성 꿀팁’과 구체적인 작성 요령이 전달되었다. 사전에 초안을 작성해 온 단체들은 마을센터 직원들이 공모컨설팅을 진행하여,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타 지역의 우수 사례를 소개 받는 등 맞춤형 지원을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공모에 처음 지원하는 초지동의 한 주민은 “처음 참여하는 공모사업이라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막막했는데, 다양한 사례를 듣고 함께 고민하며 큰 공부가 되었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이필구 마을센터 총장은 “공모사업은 단순히 예산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