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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제9차 아세안+3 농림장관회의 참석

- 아세안 국가와 농업협력 강화를 통한 공동번영 추구

농림수산식품부는 11월 11일 브루나이에서 개최되는 제9차 아세안+3 농림장관회의에 유병린 통상정책관이 수석대표로 참석하여 한-아세안 간 농수산업 협력강화 방안에 대하여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세안 10개 회원국과 한국·중국·일본 3국은 ‘01년부터 매년 농림장관회의를 개최하여 농업 협력에 대해 논의하여 왔다.

유병린 통상정책관은 수석대표 기조연설을 통해 가축전염병 방역기술 연수 협력사업 등 최근 동남아시아 지역과의 농업 협력 필요성을 강조하고, 제8차 회의에서 제안하였던 대아세안국가에 대한 협력사업을 소개할 예정이다.

우리나라는 금번 회의에서 기존에 실시해왔던 ‘가축전염병 방역기술’, ‘식물검역’, ‘농업통계자료 수집·분석과 정보제공’, ‘농업부문 중소기업을 위한 수확 후 관리기술’ 및 ‘농촌개발과 기술보급 훈련‘ 등 5가지 연수사업이 계속될 것임을 알릴 예정이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한-아세안 FTA의 발효 및 국제 곡물가격의 상승 등에 공동대처하기 위한 동남아시아 지역과의 농수산업분야 협력이 보다 확대될 전망”이라며,

“우리나라는 아세안+3 농림장관회의를 통하여 아세안 국가와의 농수산업 협력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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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마을만들기지원센터, 막막했던 사업계획서, 이웃과 함께 쓰니 술술~ 【국제일보】 안산시마을만들기지원센터(이하 마을센터)는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마을공동체종합지원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2026 안산시마을만들기 주민공모 사업계획서 작성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마을 사업을 처음 접하는 주민들의 막막함을 해소하고, 실질적인 계획 수립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당초 예상했던 신청 인원보다 2배가 넘는 주민들이 참석하여 문전성시를 이뤘다. 준비된 좌석이 모자라 회의실 뒤편에 서서 강의를 듣는 주민들이 속출할 정도로 2026년 마을 만들기 사업에 대한 안산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작성 워크숍에서는 현장에서만 들을 수 있는 ‘사업계획서 작성 꿀팁’과 구체적인 작성 요령이 전달되었다. 사전에 초안을 작성해 온 단체들은 마을센터 직원들이 공모컨설팅을 진행하여,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타 지역의 우수 사례를 소개 받는 등 맞춤형 지원을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공모에 처음 지원하는 초지동의 한 주민은 “처음 참여하는 공모사업이라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막막했는데, 다양한 사례를 듣고 함께 고민하며 큰 공부가 되었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이필구 마을센터 총장은 “공모사업은 단순히 예산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