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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제9차 한.중 어업공동위원회 개최 결과

- 2013년 목표로 양국어선 입어규모 균형 실현

한국과 중국은 11월 6일 중국 대련에서 농림수산식품부 박종국 수산정책실장과 중국 농업부 이건화 어업국장을 수석대표로 하는 제9차 한.중 어업공동위원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회담에서 양국 대표는 현재의 입어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2013년에 한국과 중국의 입어규모와 어획할당량을 각각 1,600척/6만 톤으로 하는데 합의하였다.

이를 위해 2010년부터 2013년까지 중국은 매년 각각 입어어선 50척, 어획할당량 2,500톤을 감축하고, 한국은 매년 어획할당량만 2,000톤씩 감축시켜 나가기로 하였다.

또한 양국은 어업질서 확립을 위한 그 동안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우리 EEZ에서의 중국어선에 의한 불법어업이 심각하다는데 인식을 같이 하고, 내년부터 어획물운반선 관리강화 및 불법어업 방지를 위한 새로운 조치를 포함한 모든 노력을 경주하기로 합의하였다.

이번 회의는 예년과 달리 양국의 입어 불균형 해소를 위한 구체적인 감축계획에 합의하였고, 동시에 우리 EEZ에 대한 불법어업 방지와 자원관리를 한층 더 강화할 수 있는 전기를 마련하였다는데 의의가 있다.



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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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마을만들기지원센터, 막막했던 사업계획서, 이웃과 함께 쓰니 술술~ 【국제일보】 안산시마을만들기지원센터(이하 마을센터)는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마을공동체종합지원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2026 안산시마을만들기 주민공모 사업계획서 작성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마을 사업을 처음 접하는 주민들의 막막함을 해소하고, 실질적인 계획 수립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당초 예상했던 신청 인원보다 2배가 넘는 주민들이 참석하여 문전성시를 이뤘다. 준비된 좌석이 모자라 회의실 뒤편에 서서 강의를 듣는 주민들이 속출할 정도로 2026년 마을 만들기 사업에 대한 안산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작성 워크숍에서는 현장에서만 들을 수 있는 ‘사업계획서 작성 꿀팁’과 구체적인 작성 요령이 전달되었다. 사전에 초안을 작성해 온 단체들은 마을센터 직원들이 공모컨설팅을 진행하여,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타 지역의 우수 사례를 소개 받는 등 맞춤형 지원을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공모에 처음 지원하는 초지동의 한 주민은 “처음 참여하는 공모사업이라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막막했는데, 다양한 사례를 듣고 함께 고민하며 큰 공부가 되었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이필구 마을센터 총장은 “공모사업은 단순히 예산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