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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국제해사기구, A그룹 이사국 5연속 진출 추진

대한민국 해운·조선 분야 경쟁력 강화 기반 구축

우리나라가 11월 23일부터 런던 IMO 본부에서 개최되는 국제해사기구(IMO) 총회 기간 중 실시되는 IMO 이사국 선거에서 선진 해운 10개국으로 구성되는 국제해사기구(IMO) A그룹 이사국에 5연속 진출을 추진하고 있다.

국토해양부(장관: 정종환)는 런던 IMO 본부에서 개최되는 IMO 총회기간(’09.11.23-12.4)중 실시되는 금번 A그룹 이사국 선거는 非 이사국인 라이베리아가 신규 입후보함에 따라 이사국 진출을 위한 각 국의 치열한 물밑 경쟁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우리나라는 국토해양부, 외교통상부 등 관계 기관 공동대표단을 현지에 파견, 리셉션 개최를 통한 부동표 확보 등 현장교섭활동을 중점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다.

IMO 이사국은 IMO의 운영, 예산승인 및 사무총장 선출 등과 관련된 주요 정책을 결정하는 기구로서, 주요 해운국인 A그룹 10개국, 주요 화주국인 B그룹 10개국, 지역 대표국인 C그룹 20개국 등 40개국(임기 2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우리나라는 1991년부터 C그룹 이사국으로 활동해오다 2001년에 A그룹 이사국에 진출하여 현재까지 그 지위를 유지하여 오고 있다.

우리나라가 금번선거에서 IMO A그룹 이사국에 5연속 진출할 경우, 국제해사분야 선도 국가로서의 이미지를 확고히 구축함은 물론 해운·조선 관련 국제협약 및 기준 제정시 영향력을 확대함으로써 우리나라 해운·조선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수 있는 기반이 구축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어 진다.

IMO는 지난 1948년 설립되어 169개 회원국 및 3개 준회원국으로 구성된 UN 전문기구로서 매년 25차례 이상의 국제회의를 통해 해운 및 조선 관련 각종 국제기준 제·개정을 통해 관련 산업에 막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어 각 국의 자국산업 보호 및 국익창출의 각축장으로 활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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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함양군, 겨울철 도로 제설 대비 현장 점검 【국제일보】 본격적인 겨울철 도로 제설대책이 진행 중인 가운데, 경상남도는 지난 15일 함양군 함양읍 이은리 소재 제설자재창고를 방문해 겨울철 도로 제설 대비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점검에는 박성준 경상남도 교통건설국장이 직접 참석해 함양군 제설자재창고를 찾아 제설 장비 운영 현황과 제설 자재 비축량, 보관창고 관리 상태 등 겨울철 제설 작업 준비 상황 전반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함양군은 현재 제설제 975톤, 제설용 덤프트럭 8대, 제설 자재 보관창고 3동(함양 2, 서상 1), 염수 저장탱크 1동, 염수분사장치 8개소, 도로 차단 시설 3개소 등을 구축·운용하며 안전한 겨울철 도로 환경 조성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군은 갑작스러운 폭설과 도로 살얼음 발생에 대비해 기상 상황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상습 결빙 구간 8개소를 포함한 관내 도로 수시 순찰, 제설제 사전 살포, 염수분사장치 가동 등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선제 대응에 나서고 있다. 함양군은 남부권 제설 작업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천면 군자리 일원에 70평 규모의 '마천 제설전진기지' 1동 건립을 추진 중이다. 제설 전진기지가 완공되면 제설 차량 출동 거리가 기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