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9 (월)

  • 흐림동두천 -0.3℃
  • 흐림강릉 3.4℃
  • 서울 2.1℃
  • 흐림대전 3.2℃
  • 흐림대구 5.1℃
  • 맑음울산 5.7℃
  • 맑음광주 5.1℃
  • 맑음부산 8.2℃
  • 구름많음고창 2.1℃
  • 맑음제주 11.3℃
  • 흐림강화 -0.3℃
  • 흐림보은 3.4℃
  • 흐림금산 3.7℃
  • 구름많음강진군 3.5℃
  • 맑음경주시 2.6℃
  • -거제 5.7℃
기상청 제공

국제

김중현 교과부 2차관, 제5차 ITER 이사회 참석

- 프랑스, 독일과 우주협력 증진 방안도 협의 -

김중현 교육과학기술부 제2차관은 11월 16(월)~11월 21일(토) 간 제5차 국제핵융합실험로(ITER) 이사회 참석 및 프랑스, 독일 등과 우주개발 분야 협력방안 논의를 위해 11월 16일 프랑스로 출국한다.

ITER 사업은 우리나라를 비롯한 미국, EU, 일본, 중국, 러시아, 인도 등 선진 7개국이 참여하여 핵융합 반응을 통한 대용량의 전기에너지 생산 가능성을 기술적?공학적으로 실증하기 위해 추진하는 초대형 국제공동 연구개발 사업으로, 2006년 11월 공동이행협정 서명을 통해 공식 출범하게 되었다.

이번 이사회는 2007년 10월 ITER 기구의 공식출범 이후 5번째 열리는 회의로서, 그동안의 ITER 사업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지난 제4차 이사회에서 논의되었던 재원이 반영된 사업일정 추진현황 등을 점검하게 된다. 또한 지난 6월 제4차 이사회에서 ‘07~’09년까지 2년간의 ITER 기구 경영 평가를 위해 남궁원 포항공대 명예교수가 회원국들의 만장일치에 의해 평가관으로 선임된 바 있는데, 이번 회의가 그동안의 ITER 기구의 평가 결과가 논의되는 중요한 회의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병행하여 김중현 차관은 독일 우주센터(DLR)와 프랑스 우주센터(EADS)를 방문하고, 양국 간 우주협력 증진 방안에 대해 협의하게 된다.



전국

더보기
경상남도-함양군, 겨울철 도로 제설 대비 현장 점검 【국제일보】 본격적인 겨울철 도로 제설대책이 진행 중인 가운데, 경상남도는 지난 15일 함양군 함양읍 이은리 소재 제설자재창고를 방문해 겨울철 도로 제설 대비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점검에는 박성준 경상남도 교통건설국장이 직접 참석해 함양군 제설자재창고를 찾아 제설 장비 운영 현황과 제설 자재 비축량, 보관창고 관리 상태 등 겨울철 제설 작업 준비 상황 전반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함양군은 현재 제설제 975톤, 제설용 덤프트럭 8대, 제설 자재 보관창고 3동(함양 2, 서상 1), 염수 저장탱크 1동, 염수분사장치 8개소, 도로 차단 시설 3개소 등을 구축·운용하며 안전한 겨울철 도로 환경 조성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군은 갑작스러운 폭설과 도로 살얼음 발생에 대비해 기상 상황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상습 결빙 구간 8개소를 포함한 관내 도로 수시 순찰, 제설제 사전 살포, 염수분사장치 가동 등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선제 대응에 나서고 있다. 함양군은 남부권 제설 작업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천면 군자리 일원에 70평 규모의 '마천 제설전진기지' 1동 건립을 추진 중이다. 제설 전진기지가 완공되면 제설 차량 출동 거리가 기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