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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ㆍ투고

[기고] 눈이 내렸을 때 올바른 대처방법 / 서영석


눈이 오는 것은 낭만을 느낄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눈 온 뒤의 거리는 항상 위험으로 가득하다.  집안에 가만 앉아서 보는 설경은 아름답지만 저 멀리 고립된 산간 지방의 독거노인들이나 장애인들 또는 농작물의 피해로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는 눈은 자연 재해이다.


특히 도시지역에서는 과거에 비해 도로안전시설이 보강되고 도로포장이 잘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도로기능이 마비되어 거대한 주차장으로 변하며 자동차 접촉사고와 도로 붕괴사고로 인한 인명피해가 속출한다. 또한 이면도로나 비탈길 및 동네 골목길을 걸어다니다가 넘어져서 골절사고나 찰과상을 입는 사고을 당하는 노인분들이나 어린이들이 많이 발생한다.


눈으로 인한 사고들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서는 눈이 많이 오는 날과 쌓인 날은 가급적 외출을 삼가고 부득이하게 외출해야 한다면 대중교통을 이용해야 하고, 자동차를 가지고 외출을 한다면 도로가 얼어있다는 것과 주행할 때 위험요소가 평소보다 더 많다는 것을 인지하고 안전운전을 하여야한다.


내 집앞 눈은 내가 치운다는 자발적인 시민의식으로 내 집앞, 내 아파트, 내 동네를 지나다니는 주민들이 골절사고 등을 당하지 않도록 노력하여야겠다.


다음은 대설관련 소방방재청에서 발표한 외출시 국민행동요령으로 첫째, 내집앞, 내점포 앞 도로 및 직장 주변의 눈은 내가 치우는 건전한 주민정신을 발휘하고 둘째, 내집 주변 빙판길에는 염화칼슘이나 모래 등을 뿌려서 미끄럼 사고를 예방하고 셋째, 적절시 차량, 대문, 지붕 및 옥상위의 눈을 치우고 넷째, 출·퇴근시에는 자가용 운행을 억제하고 대중교통(지하철,버스 등)수단을 이용하며, 다섯째, 어린이와 노약자는 외출을 삼가는 것이 좋다.


낭만과 위험성의 양면성을 지니고 우리를 찾아온 이 자연 재해에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았으면 하고 간절히 바래본다.


김천소방서 지좌119안전센터 지방소방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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