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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한독약품, ‘ 중요무형문화재 기·예능보유자 ’ 건강검진 지원

- 만 50세~75세의 의료급여 수급대상 중요무형문화재 기·예능 보유자를 대상으로 -

문화재청(청장 이건무)은 오는 10월 30일(금) 오전 11시 한독약품 빌딩(서울시 강남구 역삼동 소재)에서 주식회사 한독약품(대표이사 회장 김영진, 이하 ‘한독약품’)과「한 문화재 한 지킴이」문화재 사회공헌 협약식을 개최한다.

이에 따라 한독약품은 올해부터 만 50세에서 75세 사이의 중요무형문화재 기,예능보유자 가운데 의료급여 수급자를 대상으로 매년(홀/짝 출생년자 대상 격년제 실시) 종합건강검진 서비스를 무상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한독약품의 참여사례는 기업 사회공헌활동이 열악한 전승환경에 처한 중요무형문화재 기 예능보유자의 ‘의료복지’ 분야로 확대, 발전되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한편 한독약품은 문화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전통문화 공연 및 전승체험행사’도 매년 함께 개최함으로써 ‘전통문화 나눔 활동’에도 적극 나서기로 했다.

문화재청은 한독약품의 이번 참여가 ‘전통문화 전승활동에 대한 사회적 관심’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의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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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마을만들기지원센터, 막막했던 사업계획서, 이웃과 함께 쓰니 술술~ 【국제일보】 안산시마을만들기지원센터(이하 마을센터)는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마을공동체종합지원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2026 안산시마을만들기 주민공모 사업계획서 작성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마을 사업을 처음 접하는 주민들의 막막함을 해소하고, 실질적인 계획 수립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당초 예상했던 신청 인원보다 2배가 넘는 주민들이 참석하여 문전성시를 이뤘다. 준비된 좌석이 모자라 회의실 뒤편에 서서 강의를 듣는 주민들이 속출할 정도로 2026년 마을 만들기 사업에 대한 안산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작성 워크숍에서는 현장에서만 들을 수 있는 ‘사업계획서 작성 꿀팁’과 구체적인 작성 요령이 전달되었다. 사전에 초안을 작성해 온 단체들은 마을센터 직원들이 공모컨설팅을 진행하여,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타 지역의 우수 사례를 소개 받는 등 맞춤형 지원을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공모에 처음 지원하는 초지동의 한 주민은 “처음 참여하는 공모사업이라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막막했는데, 다양한 사례를 듣고 함께 고민하며 큰 공부가 되었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이필구 마을센터 총장은 “공모사업은 단순히 예산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