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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중소DC제작업체 대상, 3D영상제작용 저작S/W 지원추진

CG, 애니메애션 등 고품질 3D 제작활성화의 길 열려

국내 디지털콘텐츠 제작 업체들이 고가의 3D 영상 저작SW 라이선스를 무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업계의 수요조사를 바탕으로 그동안 하드웨어 장비중심의 인프라지원에서 탈피, 마야, 3ds Max와 같은 ‘3D영상 저작 및 렌더링SW 공동 이용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지원사업은 SW업계에서 최초로 ‘제3자 라이선스 이용’ 방식을 시도하게 되는데, 이는 사업 주관기관인 한국콘텐츠진흥원이 SW라이선스를 구매하여 DC제작업체에게 무상으로 임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기존에 누리꿈스퀘어 DC제작센터 등 기관에서 운영하는 공동제작시설 내에 설치된 SW제품을 DC제작업체가 방문해서 활용하는 사례는 있었으나 공동 활용하는 SW를 업체 사업장에 직접 설치해 사용하는 방식은 국내에서 처음으로 시도된다.

이로써 외부에서 장비를 활용해 왔던 DC제작업체는 3D영상 모델링 및 렌더링 작업을 개발자가 익숙한 회사 내부에서 진행할 수 있어 제작비용 및 기간을 절감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정품S/W를 사용함으로써 S/W제작사의 기술지원 및 개발자 교육이 가능해져 고품질의 영상제작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을 받는 업체는 ‘마야 2010’ 혹은 ‘3ds Max 2010' 제품을 최소 3개월에서 최대 1년 동안 10개 라이선스 단위로 사용이 가능하며, 각 제품이 제공하는 모든 기능을 제한 없이 사용할 수 있다.

3D 영상물 제작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 DC제작업체는 장르 구분 없이 신청이 가능하며,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이용을 희망하는 업체로 부터 이용신청서를 제출받아 적합성 여부를 판단하는 소정의 평가 절차를 거쳐 지원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콘텐츠진흥원 홈페이지(h t t p : // ww w . k o c c a . k r)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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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마을만들기지원센터, 막막했던 사업계획서, 이웃과 함께 쓰니 술술~ 【국제일보】 안산시마을만들기지원센터(이하 마을센터)는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마을공동체종합지원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2026 안산시마을만들기 주민공모 사업계획서 작성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마을 사업을 처음 접하는 주민들의 막막함을 해소하고, 실질적인 계획 수립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당초 예상했던 신청 인원보다 2배가 넘는 주민들이 참석하여 문전성시를 이뤘다. 준비된 좌석이 모자라 회의실 뒤편에 서서 강의를 듣는 주민들이 속출할 정도로 2026년 마을 만들기 사업에 대한 안산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작성 워크숍에서는 현장에서만 들을 수 있는 ‘사업계획서 작성 꿀팁’과 구체적인 작성 요령이 전달되었다. 사전에 초안을 작성해 온 단체들은 마을센터 직원들이 공모컨설팅을 진행하여,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타 지역의 우수 사례를 소개 받는 등 맞춤형 지원을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공모에 처음 지원하는 초지동의 한 주민은 “처음 참여하는 공모사업이라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막막했는데, 다양한 사례를 듣고 함께 고민하며 큰 공부가 되었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이필구 마을센터 총장은 “공모사업은 단순히 예산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