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4 (수)

  • 흐림동두천 3.5℃
  • 구름많음강릉 6.8℃
  • 맑음서울 4.5℃
  • 맑음대전 4.6℃
  • 맑음대구 7.0℃
  • 맑음울산 6.3℃
  • 맑음광주 6.9℃
  • 구름많음부산 7.6℃
  • 맑음고창 3.5℃
  • 맑음제주 9.9℃
  • 맑음강화 0.9℃
  • 맑음보은 1.6℃
  • 맑음금산 1.8℃
  • 맑음강진군 4.5℃
  • 구름많음경주시 6.7℃
  • 구름많음거제 7.2℃
기상청 제공

문화

한국대중음악축제-2009 올해의 헬로루키 개최

-11월 14일(토) 오후 5시 반 올림픽공원 펜싱경기장에서 개최

국내 최고의 뮤지션과 실력 있는 신인들이 만드는 대형 음악 페스티벌 ‘한국대중음악축제-2009 올해의 헬로루키’가 오는 14일 오후 5시 반 올림픽공원 펜싱경기장에서 막을 올린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이재웅)과 EBS 스페이스 공감이 공동 주관하는 이번 공연은 국내 대표 뮤지션들이 다양한 음악 장르와 공연문화를 소개하고 관객과 함께 소통하는 새로운 형식의 음악 축제다.

"이것이 진짜 음악이다“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되는 이번 ‘한국대중음악축제’는 김C와 장윤주가 공동 진행을 맡았다. 개성파 신인 뮤지션 7팀과 한국 대중음악계를 이끌고 있는 국내 최고 뮤지션 10팀이 모던락에서부터 펑크, 로큰롤, 하드코어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장르의 음악으로 무대를 채워나간다.

특히 ‘인디뮤지션 발굴프로젝트 헬로루키 2009‘를 통해 선정된 노리플라이(No Reply), 데이브레이크(Daybreak), 박주원, 아폴로 18(Apollo 18), 좋아서하는밴드, 텔레파시(Telepathy), 흠(Heum) 등 7팀의 신인뮤지션들은 이번 무대에서 2009년 최고의 헬로루키로 선정되기 위해 치열한 경합을 벌일 예정이다.

이승환, 김수철, 브로콜리너마저, 검정치마, 뜨거운감자, 피아, 슈프림팀과 함께 2008 헬로루키 주인공들인 국카스텐, 장기하와 얼굴들, 한음파도 무대에 오른다. 특히 올해로 데뷔 20주년을 맞는 ‘어린왕자’ 이승환과 ·젊은 그대·를 국민가요 반열에 올린 ‘작은 거인’ 김수철의 특별 공연도 준비되어 있다.

‘한국대중음악축제-2009 올해의 헬로루키‘ 공연은 사전 신청자에 한해 선착순으로 입장할 수 있으며 ’EBS 스페이스공감‘ 홈페이지(www.ebs-space.co.kr)를 통해 공연 관람 신청을 받는다.

‘헬로루키’를 통해 인디뮤지션을 지원해온 ‘우수 인디뮤지션 발굴 및 공연 지원 사업’은 지난 4월부터 10월까지 동영상 공모에 참여했던 455팀 가운데 1차 선발을 거쳐 선정된 72개 팀 중 공개오디션을 통해 최종 22개 팀의 헬로루키를 배출했다. 선정된 팀들에게는 ▲EBS ‘스페이스 공감 이달의 헬로루키’ 방송 출연 ▲ 국내 음악 페스티벌 출연 ▲‘한국대중음악축제-2009 올해의 헬로루키’의 후보자격 부여 ▲온오프라인과 뉴미디어를 통한 홍보 등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다.



전국

더보기
안산시마을만들기지원센터, 막막했던 사업계획서, 이웃과 함께 쓰니 술술~ 【국제일보】 안산시마을만들기지원센터(이하 마을센터)는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마을공동체종합지원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2026 안산시마을만들기 주민공모 사업계획서 작성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마을 사업을 처음 접하는 주민들의 막막함을 해소하고, 실질적인 계획 수립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당초 예상했던 신청 인원보다 2배가 넘는 주민들이 참석하여 문전성시를 이뤘다. 준비된 좌석이 모자라 회의실 뒤편에 서서 강의를 듣는 주민들이 속출할 정도로 2026년 마을 만들기 사업에 대한 안산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작성 워크숍에서는 현장에서만 들을 수 있는 ‘사업계획서 작성 꿀팁’과 구체적인 작성 요령이 전달되었다. 사전에 초안을 작성해 온 단체들은 마을센터 직원들이 공모컨설팅을 진행하여,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타 지역의 우수 사례를 소개 받는 등 맞춤형 지원을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공모에 처음 지원하는 초지동의 한 주민은 “처음 참여하는 공모사업이라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막막했는데, 다양한 사례를 듣고 함께 고민하며 큰 공부가 되었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이필구 마을센터 총장은 “공모사업은 단순히 예산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