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9 (월)

  • 흐림동두천 -0.9℃
  • 흐림강릉 3.6℃
  • 서울 1.6℃
  • 흐림대전 3.0℃
  • 박무대구 4.2℃
  • 맑음울산 5.2℃
  • 연무광주 5.0℃
  • 맑음부산 7.7℃
  • 구름많음고창 1.3℃
  • 흐림제주 11.7℃
  • 흐림강화 -0.8℃
  • 흐림보은 3.0℃
  • 구름많음금산 2.9℃
  • 흐림강진군 3.7℃
  • 맑음경주시 2.1℃
  • -거제 5.4℃
기상청 제공

문화

「도서정가제 정책방안」토론회 개최

소비자 경품규제 폐지에 따른 도서정가제 확립을 위한 논의의 장 마련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가 주최하고 한국출판학회(회장 이정춘)가 주관하는 ‘소비자 경품규제 폐지에 따른 도서정가제 정책방안’ 토론회가 오는 11월 16일(월) 오후 2시부터 출판문화회관 4층 강당에서 개최된다.

지난 7월 1일 공정거래위원회는「경품류 제공에 관한 불공정거래행위의 유형 및 기준 지정고시」를 개정(공정위 고시 제2009-11호)하여 소비자 경품 관련 규제를 폐지하였고, 간행물에 대한 소비자 경품 관련 규제는 2010년 6월 30일까지 유예하였다. 간행물에 대한 소비자 경품 규제가 폐지되면, 가격 할인이외 무제한 경품 제공이 가능해져 「출판문화산업 진흥법」에 따른 도서정가제가 무의미해질 수 있다는 우려가 크다.

한국출판학회는 소비자 경품규제 폐지가 출판산업에 가져올 수 있는 영향을 진단해 보고, 해결 가능한 대안을 모색하기 위하여 출판계, 오프라인 서점, 인터넷 서점등이 참여하는 논의의 장을 마련한 것이다. 아울러 문화체육관광부는 이번 토론회 결과를 반영하여 출판문화산업 진흥법령 개정안을 마련하고, 금년 중으로 법령 개정 절차에 착수할 계획이다.

토론회 개요는 다음과 같다.

ㅇ 주제 : 소비자 경품규제 폐지에 따른 도서정가제 정책 방안
ㅇ 일시/장소 : ‘09. 11. 16(월) 14:00~17:00 / 출판문화회관 강당(대한출판문화협회 4층)
ㅇ 주최/주관 : 문화체육관광부/한국출판학회
ㅇ 주제발표 : 부길만(동원대학 교수, 한국출판학회 부회장)



전국

더보기
경상남도-함양군, 겨울철 도로 제설 대비 현장 점검 【국제일보】 본격적인 겨울철 도로 제설대책이 진행 중인 가운데, 경상남도는 지난 15일 함양군 함양읍 이은리 소재 제설자재창고를 방문해 겨울철 도로 제설 대비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점검에는 박성준 경상남도 교통건설국장이 직접 참석해 함양군 제설자재창고를 찾아 제설 장비 운영 현황과 제설 자재 비축량, 보관창고 관리 상태 등 겨울철 제설 작업 준비 상황 전반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함양군은 현재 제설제 975톤, 제설용 덤프트럭 8대, 제설 자재 보관창고 3동(함양 2, 서상 1), 염수 저장탱크 1동, 염수분사장치 8개소, 도로 차단 시설 3개소 등을 구축·운용하며 안전한 겨울철 도로 환경 조성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군은 갑작스러운 폭설과 도로 살얼음 발생에 대비해 기상 상황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상습 결빙 구간 8개소를 포함한 관내 도로 수시 순찰, 제설제 사전 살포, 염수분사장치 가동 등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선제 대응에 나서고 있다. 함양군은 남부권 제설 작업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천면 군자리 일원에 70평 규모의 '마천 제설전진기지' 1동 건립을 추진 중이다. 제설 전진기지가 완공되면 제설 차량 출동 거리가 기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