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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

김정재 의원, ‘여성정치발전인상’ 수상

김정재 국회의원(자유한국당, 포항북)은 27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사단법인 한국여성유권자연맹으로부터 ‘한국여성정치발전인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사)한국여성유권자연맹은 1969년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단체로 출범하여 유권자 운동과 여성의 정치참여확대운동을 통해 여성의 권익신장과 민주정치 발전을 위해 활동해오고 있는 전국적 조직이다.


연맹은 이날 제49주년 창립기념식을 열고 여성의 권익향상과 실현을 위해 앞장서서 활동한 공로로 자유한국당 김정재 의원 등 13명의 국회의원을 ‘여성정치발전인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김정재의원은 자유한국당의 유일한 지역구 초선 여성국회의원인 동시에 포항에서 당선된 최초의 여성 국회의원으로서 포항 정치권의 유리천장을 허물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김의원은 채용 및 고용과 관련하여 임신․출산을 이유로 차별을 금지하며 이를 위반한 행위에 대한 신고․상담 전화를 설치하고 운영토록하는 "남녀고용평등과 일․가정 양립 지원에 관한 법률"을 대표발의 하는 등 양성평등과 여성의 사회진출 확대를 위한 의정활동에도 앞장서고 있다.


김정재 의원은 “국회의원 본연의 업무에 충실했을 뿐인데 이처럼 뜻 깊은 상을 수상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포항 최초의 여성국회의원으로서 여성의 인권신장과 양성평등을 위해 불합리한 법과 제도를 개선하고 나아가 남성과 여성 모두 평등하게 존중받고 자신의 능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사회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최태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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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함양군, 겨울철 도로 제설 대비 현장 점검 【국제일보】 본격적인 겨울철 도로 제설대책이 진행 중인 가운데, 경상남도는 지난 15일 함양군 함양읍 이은리 소재 제설자재창고를 방문해 겨울철 도로 제설 대비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점검에는 박성준 경상남도 교통건설국장이 직접 참석해 함양군 제설자재창고를 찾아 제설 장비 운영 현황과 제설 자재 비축량, 보관창고 관리 상태 등 겨울철 제설 작업 준비 상황 전반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함양군은 현재 제설제 975톤, 제설용 덤프트럭 8대, 제설 자재 보관창고 3동(함양 2, 서상 1), 염수 저장탱크 1동, 염수분사장치 8개소, 도로 차단 시설 3개소 등을 구축·운용하며 안전한 겨울철 도로 환경 조성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군은 갑작스러운 폭설과 도로 살얼음 발생에 대비해 기상 상황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상습 결빙 구간 8개소를 포함한 관내 도로 수시 순찰, 제설제 사전 살포, 염수분사장치 가동 등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선제 대응에 나서고 있다. 함양군은 남부권 제설 작업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천면 군자리 일원에 70평 규모의 '마천 제설전진기지' 1동 건립을 추진 중이다. 제설 전진기지가 완공되면 제설 차량 출동 거리가 기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