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9 (일)

  • 구름많음동두천 4.3℃
  • 맑음강릉 5.1℃
  • 구름많음서울 8.0℃
  • 구름많음대전 6.3℃
  • 박무대구 7.5℃
  • 박무울산 7.1℃
  • 맑음광주 7.7℃
  • 박무부산 10.3℃
  • 구름많음고창 1.2℃
  • 구름많음제주 12.0℃
  • 구름많음강화 2.0℃
  • 맑음보은 2.3℃
  • 맑음금산 2.7℃
  • 구름많음강진군 5.5℃
  • 구름많음경주시 4.7℃
  • 구름많음거제 9.6℃
기상청 제공

광주ㆍ전라ㆍ제주

고흥군, 매실 복숭아씨살이좀벌 방제 총력

 

전남 고흥군(군수 송귀근)은 매실 재배 농가에 큰 피해를 주고 있는 '복숭아씨살이벌' 피해를 줄이기 위해 매실 전체 재배면적을 대상으로 돌발병해충 방제사업을 추진한다.

 

복숭아씨살이좀벌은 매실과 같은 핵과류에서 주로 발생하는 해충으로 2010년경부터 전남 남부지역에서 발생하기 시작해 작년에는 전남 재배면적 3천915㏊ 중 1천194㏊에서 피해가 발생했고 군은 164h㏊ 중 114㏊에서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

 

군 관계자는 "온난화로 이상기후가 계속되는 가운데 올해 1∼2월 기온이 평년에 비해 따뜻해 병해충 피해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매실 개화 시기도 빨라져 복숭아씨살이좀벌 방제 적기가 전년보다 2주 정도 앞당겨질 것으로 예상돼 3월 중하순까지 복숭아씨살이좀벌을 집중 방제 할 수 있도록 약제 지원 및 현장 지도를 추진해 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복숭아씨살이좀벌은 수확기에 접어들면서 과피가 갈색으로 함몰되고 이후 낙과로 이어져 경제적 피해가 매우 크므로 피해 경감을 위해 적기방제와 함께 낙과된 과실을 철저히 과원 내에서 제거해 주라고 당부했다.

 

출처 : 고흥군청


김철환 기자




전국

더보기
충북 스토리 크루 발대식 개최…7개 대학 150명 청년 참여 【국제일보】 충북도와 충북과학기술혁신원(원장 고근석, 이하 충북과기원)은 27일 오후 충북콘텐츠기업지원센터에서 '청년이 여는 충북 콘텐츠의 미래'를 슬로건으로 '2026 충북 스토리 크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충북 스토리 크루는 지역 고유의 이야기와 자원을 청년의 창의적 시각으로 재해석해 콘텐츠로 구현하고 확산하는 대학생 중심의 창작 네트워크로, 지역 콘텐츠산업의 새로운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핵심 인재 양성 플랫폼이다. 이번 발대식은 건국대학교, 극동대학교, 세명대학교, 우석대학교, 중원대학교, 청주대학교, 충청대학교 등 도내 7개 대학에서 선발된 150명의 청년 크루가 참여한 가운데,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리고 상호 협력과 도약의 의지를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는 1부 오리엔테이션과 2부 발대식으로 나누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충북 지역특화 AI 영상 콘텐츠 제작지원사업 성과영상 상영 ▲오동하 감독의 AI미디어 분야 전문가 특강이 이어지며, 청년 창작자들이 최신 콘텐츠 제작 흐름을 공유하고 실무적 인사이트를 확장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어진 2부 발대식에서는 충북과기원과 7개 대학 간 '청년 주도 지역특화 스토리 발굴 및 콘텐츠산업 활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