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8 (일)

  • 맑음동두천 -8.4℃
  • 맑음강릉 -4.6℃
  • 맑음서울 -7.0℃
  • 맑음대전 -6.8℃
  • 맑음대구 -3.6℃
  • 맑음울산 -3.2℃
  • 흐림광주 -4.9℃
  • 맑음부산 -2.9℃
  • 흐림고창 -4.9℃
  • 구름많음제주 1.0℃
  • 맑음강화 -8.2℃
  • 맑음보은 -8.4℃
  • 맑음금산 -7.4℃
  • 구름많음강진군 -5.1℃
  • 맑음경주시 -3.7℃
  • 맑음거제 -2.3℃
기상청 제공

광주ㆍ전라ㆍ제주

고흥군, '지역특화 과수 우량품종 선발육성' 추진

 

전남 고흥군(군수 송귀근)은 지역특화 소득 과수인 유자와 석류의 품질향상을 위해 지역 내 재배 중인 농가 포장을 중심으로 우수 개체 선발과 방사선 조사를 통한 돌연변이 육종을 실시해 품종육성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이를 위해 지난 5월 13일 고흥군농업기술센터는 전남농업기술원 과수연구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새로운 품종 개발을 육성하기 위해 상호협력하기로 했다.

 

군은 지역적으로 따뜻한 기상환경을 갖추고 있어 아열대 과수를 재배하기에 최적에 조건을 갖추고 있으며 유자와 석류는 국내 생산량의 약 6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전국 최대 주산지이다

 

특히 유자와 석류는 다른 과수에 비해 기능성 성분이 매우 많아 국내소비와 함께 수출 물량도 매년 증가하고 있으며 다양한 가공제품들이 생산·판매돼 농가 소득에 큰 도움이 되는 작목이다

 

고흥군 관계자는 "군은 앞으로도 지역특화 과수인 유자와 석류의 품질향상과 재배농가의 소득증대를 위해 지속적인 품종선발과 육성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자료출처 : 고흥군청 >




전국

더보기
남해 가천 다랭이마을·남해바래길 27개 코스 '로컬100' 선정…우수 문화 명소 입증 【국제일보】 남해군은 다랭이마을과 남해바래길 27개 코스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로컬100(지역문화매력100선)' 2기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문화자원 가운데 매력성과 특화성을 갖춘 100곳을 선정해, 대국민 홍보와 연계를 통해 지역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생활인구 유입을 도모하기 위한 국가사업이다. 로컬100 선정은 국민과 지자체 추천을 시작으로 전문가 심사와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후보 선정, 국민 투표 및 전문가 최종 평가 등을 거쳐 이뤄졌다. 두 곳은 '우수 지역문화공간' 유형에 선정됐다. 특히 남해군은 경남 지역에서 유일하게 2개소가 동시에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하며, 지역 문화도시로서의 위상을 한층 높였다. 가천 다랭이마을은 전통 농경문화의 상징성과 사계절 내내 아름다운 경관을 선사하며 많은 관광객들에게 사랑을 받아온 곳이다. 지난 2005년 국가 명승 제15호로 지정된 바 있다. 남해바래길 27개 코스는 남해 전역을 아우르는 총연장 263㎞의 걷기 길로, 바다와 숲, 마을 풍경을 따라 남해만의 자연과 문화를 오롯이 느낄 수 있는 대표적인 힐링 관광자원이다. 이번 선정으로 두 곳은 향후 2년간 정부의 집중 마케팅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