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31 (화)

  • 흐림동두천 9.3℃
  • 흐림강릉 9.8℃
  • 서울 10.8℃
  • 흐림대전 10.6℃
  • 대구 11.2℃
  • 울산 11.1℃
  • 구름많음광주 11.8℃
  • 부산 12.1℃
  • 흐림고창 11.6℃
  • 박무제주 11.8℃
  • 흐림강화 10.6℃
  • 흐림보은 10.7℃
  • 흐림금산 10.8℃
  • 흐림강진군 12.1℃
  • 흐림경주시 11.3℃
  • 흐림거제 11.4℃
기상청 제공

사회

박능후 장관 “2주간 특별방역, 더 큰 희생 막기 위한 불가피한 선택”

“고향 방문이나 여행 대신 쉼이 있는 연휴 계획해 주시기를”

박능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보건복지부 장관)은 28일 “오늘부터 2주간을 특별방역기간으로 설정, 좀 더 세밀하고 강화된 방역기준을 적용한다”며 “이번 특별방역대책은 더 큰 고통과 희생을 막기 위한 불가피한 선택”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한 박 1차장은 “영업금지와 제한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감수하고 계신 자영업자와 소상공인 여러분께 너무나도 송구하다”며 국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당부했다.


그러면서 “그분들의 고통과 그리운 자녀와 함께하지 못하는 부모님들의 아쉬움이 헛되지 않도록, 우리 모두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호소했다.



박 1차장은 “국내 하루 확진자 수가 나흘째 두 자릿수를 기록하며 감소 추세지만 등락을 반복하고 있다”면서 “확진환자 중 어르신 비중이 높아 안타깝게도 9월에만 약 80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어서 “사망자 수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어 여전히 불안한 상황”이라며 “전국적 이동과 밀접접촉 가능성이 높은 추석연휴를 슬기롭게 보내기 위해 우리 모두의 지혜가 필요 한 시기”라고 설명했다.


또한 박 1차장은 식당과 대형마트 등 다중이용시설 관리자들에게 “입장 인원 제한, 시식코너 최소화 등으로 시설 내 밀집도를 최대한 낮춰주시기 바란다”고 요청했다.


아울러 자자체에도 “사람이 밀접할 수 있는 고위험시설과 전통시장, 철도역사 등에서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이 잘 지켜질 수 있도록 철저히 점검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특히 국민들에게는 “언제 어디서든지 마스크와 거리두기, 손씻기 등 방역수칙을 꼭 지켜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박 1차장은 이번 추석에 “국민 여러분께서는 고향 방문이나 여행 대신 쉼이 있는 연휴를 계획해 주시기를 바란다”며 “정부는 연휴기간에도 쉼없이 방역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집에만 있기가 많이 답답할 때는 한적한 근린공원, 집 근처 산책로나 휴양림 등 사람이 적은 곳을 거닐며 마음을 다독여주시는 것도 좋겠다”며 “높고 푸른 하늘과 함께 코로나로 지친 마음을 충전하시기를 바란다”고 응원했다.


한편 이날 중대본 회의에서는 ‘추석 계기 마음돌봄 ‘쉼’ 프로젝트’를 논의했다.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전국

더보기
김정희 의장, 제290회 울진군의회 임시회 폐회사 【국제일보】 이것으로 제290회 임시회 일정을 모두 마무리하게 되었습니다. 3월 26일부터 3월 30일까지 5일간 「울진군 치유농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울진군 풍력 발전사업 허가를 위한 풍황계측기 설치 기준에 관한 조례안」을 비롯하여 군민 생활과 밀접한 민생 안건과 주요 정책사업에 대해 논의하고, 울진군의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였습니다. 집행부에서는 이번 의결사항을 바탕으로, 신속한 후속 조치와 철저한 집행을 통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주시고, 의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군정에 적극 반영해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존경하는 울진군민 여러분! 제9대 울진군의회를 개원한 지가 엊그제 같은데, 어느덧 9대 의회의 막바지에 접어들고 있습니다. “군민과 함께하는, 신뢰받는 의회”를 실현하고자 군의원 모두가 군민의 대변자로서, 민생 현장을 직접 찾아가 살피고, “어떻게 하면 군민의 뜻을 정책에 잘 담을 수 있을까”를 끊임없이 고심하며 의정활동에 주력해왔습니다. 지방의회의 힘은 주민에게서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울진군의회 의원 모두는 초심을 잃지 않고, 군민 여러분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며, 군민과 함께 미래를 개척해 나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