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1 (일)

  • 맑음동두천 -7.9℃
  • 맑음강릉 -2.4℃
  • 맑음서울 -4.5℃
  • 흐림대전 -3.2℃
  • 구름많음대구 -2.8℃
  • 맑음울산 -2.2℃
  • 흐림광주 -1.9℃
  • 맑음부산 -1.3℃
  • 흐림고창 -4.3℃
  • 흐림제주 5.6℃
  • 맑음강화 -5.6℃
  • 흐림보은 -5.6℃
  • 흐림금산 -4.7℃
  • 구름많음강진군 -4.3℃
  • 맑음경주시 -6.1℃
  • 맑음거제 -1.4℃
기상청 제공

국제

홍 부총리, 14일 G20 재무장관 화상회의 참석…“성과도출 적극 기여”

국제금융체제 워킹그룹 공동의장국 자격으로 선도발언 예정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오는 14일 오후 7시 30분(한국시간) 비대면(화상회의)으로 진행되는 제4차 G20 재무장관 및 중앙은행총재 회의에 참석할 예정이라고 기재부가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주요 20개국 및 스페인, 싱가포르, 스위스, 요르단, UAE, 베트남, 세네갈 등 초청국의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들과 국제통화기금(IMF)·경제협력개발기구(OECD)·세계은행(WB) 등 주요 국제기구 대표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한국은 그간 국제금융체제 워킹그룹 공동의장국으로서 의장단 회의 참여, 워킹그룹 회의 주재 등을 통해 재무장관회의 의제 선정과 의견 조율에 기여하고 저소득국 채무상환 유예 연장 등 이번 회의의 핵심성과 도출을 적극적으로 준비해왔다.


저소득국 채무상환유예 연장의 경우 앙골라 등 73개 저소득국의 공적채무 상환을 올해말까지 유예하기로 했으나 유예기간을 2021년 6월까지 연장하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한편 12~13일 이틀간 G20 재무차관회의가 개최될 예정이며 한국은 허장 국제경제관리관이 대표로 참석, 장관회의에서 의결될 공동성명서 드래프팅에 참여할 예정이다.


이번 G20 재무장관회의는 3개 세션으로 구분 ▲액션플랜 업데이트(안) 및 저소득국 채무상환 유예 ▲국제조세 ▲기타 금융이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1세션에서는 세계경제 전망과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방역대응·경제대응·국제금융지원·지속성장 회복·미래준비 등 5개 분야로 구성된 G20 액션플랜 업데이트(안), 저소득국 채무상환 유예 연장 등을 논의하며 2세션에서는 최근 OECD-G20 IF(다국적기업 세원잠식 방지대책 이행을 위한 회의체)에서 상정한 디지털세 청사진을, 3세션에서는 기타 금융이슈가 논의된다.


홍 부총리는 G20 국제금융체제 공동의장국 자격으로 1세션 선도발언을 진행하는 등 적극적으로 성과도출에 기여할 계획이다.


1세션에서는 이번 회의의 가장 큰 성과라고 할 수 있는 저소득국 채무상환 유예 연장과 액션플랜 업데이트의 성과를 평가하고, 추가 진전에 필요한 제언을 할 예정이다.


2세션에서는 디지털세 도입 관련 차별화된 접근방식 적용과 조속한 최종합의 도출을 위한 연대를 당부할 계획이다.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전국

더보기
고흥군, 전남광주특별시 출범 대비 선제적 대응 박차 【국제일보】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30일 군청 흥양홀에서 부군수 주재로 부서장과 관계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전남광주특별시 출범에 따른 부서별 대응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전남광주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안 논의가 급물살을 타는 행정 환경 변화에 발맞춰, 고흥군에 유리한 특례를 발굴하고 선제적인 대응 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의 행정통합에 따라 달라지는 주요 법령 및 행정 상황을 분석하고, 총 25여 개 부서가 발굴한 대응 과제를 심도 있게 논의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재정 지원 방안(행정통합교부세 및 지원금 신설)을 활용한 고흥 우주선 철도, 광주∼고흥 고속도로 등 핵심 현안 추진 ▲항공우주산업 특화단지 및 투자진흥지구 지정 특례를 통한 우주항공 중심지 선점 ▲스마트농업 및 김 산업 진흥구역 지정 등 농수축산업 분야 경쟁력 강화 ▲남해안 해양레저 벨트 허브 구축을 통한 관광 활성화 방안 등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양국진 고흥군 부군수는 "행정통합이라는 거대한 변화를 고흥군 발전의 결정적 계기로 삼아야 한다"며 "재정 인센티브를 최대한 확보하고, 우주항공이라는 전략사업과 더불어 해상풍력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