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8 (수)

  • 맑음동두천 -10.0℃
  • 맑음강릉 -3.4℃
  • 맑음서울 -8.5℃
  • 구름많음대전 -6.6℃
  • 흐림대구 -2.9℃
  • 흐림울산 -2.5℃
  • 구름조금광주 -2.6℃
  • 맑음부산 -1.3℃
  • 구름많음고창 -4.9℃
  • 구름많음제주 2.5℃
  • 맑음강화 -8.5℃
  • 구름조금보은 -7.0℃
  • 구름많음금산 -5.7℃
  • 구름많음강진군 -1.9℃
  • 흐림경주시 -2.9℃
  • 맑음거제 -0.9℃
기상청 제공

경제

한국 수산물, 11개국 온·오프 매장 463곳서 ‘참 맛’ 선보인다

해수부, 7~22일 ‘2020 K-씨푸드 글로벌 윅스’ 행사 진행

한국 수산물(K-SEAFOOD)이 세계 11개국 주요 수출국가의 온·오프라인 매장 463곳에서 ‘참 맛’을 선보인다.


해양수산부는 5일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수산물 수출 시장의 판로 확보를 위해 7일부터 22일까지 미국, 중국, 일본, 베트남, 태국, 대만, 홍콩,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호주 등 11개 국가에서 ‘2020 K-씨푸드 글로벌 윅스(K-SEAFOOD Global Weeks)’(이하 2020 KGW)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해수부는 행사 기간 동안 중국의 광군제(11일), 미국의 블랙프라이데이(27일) 등 세계적인 소비 성수기와 연계해 우리 수산물을 집중 홍보하고 할인·시식 등 판촉 행사를 진행한다.


특히 코로나19로 현지에서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김스낵·어육소세지 등 간식류와 조미김·어묵·전복 등 가정에서 쉽게 조리할 수 있는 수산식품을 현지인들이 주로 이용하는 온·오프라인 유통 채널을 통해 판매, 우리 수산식품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이에 대한 해외 소비자들의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온라인 유통채널은 현지에서 유명한 중국의 타오바오·핀둬둬, 미국의 아마존·이베이, 일본 라쿠텐, 태국 라자다·쇼피 등에서 홍보, 판촉행사를 진행하고 오프라인 유통채널은 미국의 H마트, 베트남 Big C, 중국 CGV 등 현지인들이 자주 이용하는 대형마트와 문화시설 등을 활용, 해외 소비자에게 우리 수산식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한편, 올해 초부터 시작된 코로나19 영향으로 수산물 수출 시장의 침체가 이어지고 있으나 가정용 간편식 등으로 소비되는 조미김(3억 4700만 달러, 13.1%↑), 참치캔 등 어류가공품(4900만 달러, 18.3%↑) 등 일부품목은 10월 누계 기준으로 전년 동기보다 수출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김성희 해수부 수출가공진흥과장은 “이번 행사에서 가정용·가공식품을 중심으로 홍보·판촉을 집중해 수산물 수출에 활력을 불어넣고 이를 통해 우리 수산 업체들이 재도약할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전국

더보기
충북도의회, 행정통합 소외 우려에 특별 지원 촉구 결의안 채택 【국제일보】 충북도의회는 27일 제431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광역지자체 간 행정통합 추진에 따른 충청북도 특별 지원을 위한 법률 제·개정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의안은 광역지자체 간 행정통합 추진 과정에서 충북이 구조적으로 소외되지 않고 국가균형발전의 한 축으로서 정당한 역할과 위상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정부와 국회에 책임 있는 조치를 요구하기 위해 김현문 의원(청주14)의 제안으로 마련됐다. 결의안에는 ▲통합 지자체 집중 지원에 따른 구조적 소외 방지를 위한 별도 제도·재정적 지원 방안 마련 ▲국가 상수원 보호 등 특별한 희생에 대한 정당한 보상 실현 ▲'(가칭)충청북특별자치도법' 제정 또는 '중부내륙연계발전지역 지원에 관한 특별법' 개정 추진 ▲'대전충남특별시 설치 특별법' 제정 시 충북 특별 지원 법안 동시 통과 등을 담고 있다. 이상식 정책복지위원장(청주9)은 결의안 제안 설명을 통해 "충청북도는 인접 광역시가 없어 행정통합에 참여할 수 없는 구조적 여건에 놓여 있다"며 "통합 지자체에만 대규모 재정 지원과 제도적 특례가 집중되면 충북은 국가 발전 전략에서 소외될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충북은 지난 40여 년간 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