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2 (목)

  • 맑음동두천 -8.0℃
  • 맑음강릉 -2.0℃
  • 맑음서울 -7.0℃
  • 맑음대전 -2.3℃
  • 맑음대구 -2.9℃
  • 맑음울산 -2.3℃
  • 맑음광주 -2.5℃
  • 맑음부산 -0.8℃
  • 구름많음고창 -4.6℃
  • 제주 1.6℃
  • 맑음강화 -6.9℃
  • 맑음보은 -4.8℃
  • 맑음금산 -4.0℃
  • 구름조금강진군 -1.4℃
  • 맑음경주시 -2.0℃
  • -거제 -0.1℃
기상청 제공

정치

정 총리 “교정시설·요양병원 등에 가용한 방역자원·역량 집중”

“코로나19 누적 사망자 1000명 넘어…한 달 동안 440명 급증”

정세균 국무총리는 5일 “최근 교정시설, 요양병원 등 많은 사람들이 함께 생활하는 곳에서 집단감염이 계속 발생하고 있어 방역이 제 효과를 내지 못하고 있다”며 “한발 앞서 대응한다는 생각으로 가용한 방역 자원과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고 밝혔다.


정 총리는 이날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중대본 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노약자가 계시는 요양병원, 요양시설에서는 확진 환자가 중증으로 악화되고 끝내 사망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아 선제적인 방역관리가 매우 중요하다”며 이 같이 말했다.



정 총리는 “최근 한 달 동안 코로나19로 목숨을 잃은 분이 440여명까지 급증하면서 누적 사망자도 오늘 1000명을 넘었다”며 “대부분이 요양병원이나 요양원에 계시던 70대 이상 어르신들”이라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각 지자체와 요양병원, 요양시설에서는 정부의 긴급의료 대응계획을 충실히 이행하고 방역당국은 현장의 이행실태를 지속 점검하면서 필요한 지원에 적극 나서달라”고 주문했다.


또 서울동부구치소와 관련해서는 “초기대응 타이밍을 놓쳐 사태가 커진 만큼 이제라도 발빠르게 대응해야 한다”며 “법무부는 방역당국과 긴밀히 협력하면서 상황이 안정될 때까지 비상대응에 총력을 다하고 전체 교정시설의 방역망에도 빈틈이 생기지 않도록 철저히 점검해 줄 것”을 지시했다.


정 총리는 이날부터 치러지는 변호사 시험에서 확진자 응시가 허용된 것에 대해서는 “법무부는 헌재 결정을 존중해 모든 응시자가 안전하게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취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인사처, 고용부 등 각종 국가시험을 주관하는 부처에서도 이번 헌재 결정의 취지를 감안해 앞으로 예정된 시험의 방역관리 대책을 미리미리 검토해달라”고 요청했다.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전국

더보기
부평구, 산곡재개발 구역내 '(가칭)산곡-청소년 특화 도서관' 건립 기부채납 추진 【국제일보】 인천 부평구는 지난 20일 구청에서 (가칭)산곡-청소년특화도서관 건립을 위한 기부채납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3자 간 협약으로 진행된 이날 협약식에는 차준택 구청장과 기중현 ㈜힐링웨이 대표, 김기찬 산곡재개발조합장 등이 참여했다. 협약에 따라 기부자는 도서관을 건축하고 부평구는 행정적 지원을, 재개발조합은 도서관 부지를 무상으로 제공한다. 도서관은 산곡동 91-60번지 일원에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되며, 유아·어린이·청소년 전용공간과 종합자료실, 다목적실 등을 갖춘 청소년 특화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구는 향후 관련 행정절차를 거쳐 2027년 1월 착공, 2028년 10월 개관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기중현 대표가 해당 부지에 도서관을 건립한 뒤 부평구에 기부채납하겠다는 의사를 밝히면서 성사됐다. 개인이 공공시설을 직접 건립해 기부채납하는 이례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기중현 대표는 청소년의 성장지원과 장애인 돌봄시설 후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나눔을 실천 해오고 있다. 이 같은 공로를 인정받아 2025년 제14회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에서 대통령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현재는 고액기부자 모임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