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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권태균 조달청장 , ‘4대강 살리기 사업’ 건설 현장 방문

대구ㆍ경북지역 중소업체 간담회에 이어 낙 동강 수계 달성보 방문

권태균 조달청장은 11월 9일 오후 4대강 살리기 사업현장인 낙동강 22공구 달성보 공사현장을 방문한다. 권 청장은 이에 앞서 이날 대구광역시 달성군 소재 ‘발전기’ 전문 생산업체인 보국전기공업(주)에서 대구·경북 지역 소재 중소 조달업체들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 간담회를 개최한다.

권 청장의 이날 4대강 살리기 사업 중 가장 공사규모가 큰 낙동강수계 방문은 원활한 사업수행, 예산낭비 방지 및 녹색건설지원등 조달청의 4대강 사업 3대 원칙을 사전점검하기 위한 것이다.

낙동강 수계는 총 사업비의 약 57%가 소요되며, 수중보도 총 16개중 8개가 설치된다.

조달청은 턴키공사 17건 중 낙동강 22공구 등 12건(3조원)에 대하여는 계약 체결했고, 금강 5공구 등 5건(0.6조원)은 12월중 개찰 예정이며 최저가공사 22건(1.7조원)이 10월 말부터 개찰에 들어갔다.

권태균 조달청장은 “이번 4대강 사업 발주현장방문을 통해 사업추진의 문제점을 사전에 파악하고, 적극 지원하여 녹색건설을 추구하는 4대강(江)사업이 결실을 맺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업체 현장 간담회는 지난번 전남·북 지역에 이은 두 번째 지역 간담회로 앞으로도 대전·충남지역 등 인근지역으로 계속 확대하여 시행할 예정이다.

이러한 현장 간담회를 개최하는 데는 조달청 중소기업 지원시책의 효과를 직접 느끼고, 중소기업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현장체험을 통해 실효성 있는 지원책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대구·경북지역 소재 참석 15개 중소기업들은 ‘우수조달물품에 대한 체계적이고 적극적인 지원’, ‘조달가격 현실화’ 등을 건의할 예정이다.

권태균 조달청장은 “ 경제가 어려울수록 상대적으로 취약한 중소기업의 판로를 지원하기 위한 제도적 뒤받침이 필요하다”면서 “이번 현장방문을 통해 중소기업들의 현장 애로사항을 의견 수렴해 조달정책에 반영하는 계기로 삼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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