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2 (월)

  • 흐림동두천 -4.3℃
  • 흐림강릉 -2.4℃
  • 서울 -1.9℃
  • 대전 -3.1℃
  • 맑음대구 -5.5℃
  • 맑음울산 -4.1℃
  • 광주 -2.3℃
  • 맑음부산 0.1℃
  • 흐림고창 -2.1℃
  • 맑음제주 3.9℃
  • 구름많음강화 -4.1℃
  • 흐림보은 -5.6℃
  • 구름많음금산 -5.4℃
  • 흐림강진군 -5.2℃
  • 맑음경주시 -7.8℃
  • 맑음거제 -2.0℃
기상청 제공

문화

“청와대에서 ‘설레는 설’ 맞이하세요”

21~24일 설맞이 문화행사…토끼띠 관람객 대상 올해 달력 제공도

문화재청 청와대국민개방추진단은 한국문화재재단과 함께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4일간 청와대 일원에서 ‘청와대, 설레는 설’ 설맞이 문화행사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청와대 역사·문화·조경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함께하는 이야기 공연(토크콘서트) ‘청와대, 설레는 이야기’는 21일부터 23일까지 매일 오후 1시 30분 춘추관 2층에서 60분간 진행된다.


21일에는 최태성 한국사 강사의 ‘청와대와 경복궁의 역사 이야기’를, 22일에는 안충기 중앙일보 기자의 ‘청와대와 서울의 문화 이야기’를, 23일에는 박상진 경북대 명예교수의 ‘청와대와 나무 이야기’를 주제로 청와대에 대한 보다 깊고 색다른 이야기를 접할 수 있다.


이야기공연은 선착순 사전예매(1인 1매, 150명)로 진행된다. 예약은 16일 오전 10시부터 19일 오후 2시까지 청와대 개방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


이야기 공연에 이어 풍성한 문화예술 공연도 마련된다.


한국문화재재단 예술단의 전통예술 공연인 ‘청와대, 설레는 선율’이 4일간 오후 3시부터 40분 동안 펼쳐진다.


청와대 정문에서 헬기장에 이르기까지 길놀이, 국악가요, 사자춤, 사물놀이 등 다양한 공연도 이어져 관람객들의 즐거움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설 연휴 동안 토끼띠 관람객을 대상으로 올해 달력을 제공한다. 토끼띠 관람객은 청와대 대정원 종합안내소에서 신분증을 제시하면 된다.


사전예매가 필요한 이야기 공연을 제외한 모든 공연과 행사는 청와대 관람객이면 누구나 즐길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전화(1522-7760)로 문의하면 된다.


문화재청 청와대국민개방추진단은 “국민 품으로 돌아온 청와대에서 처음 맞는 설 연휴인 만큼 이번 행사를 통해 관람객들이 역사문화공간으로서의 청와대를 즐기며 특별한 시간을 누리길 바란다”고 전했다.






전국

더보기
고흥군, 전남광주특별시 출범 대비 선제적 대응 박차 【국제일보】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30일 군청 흥양홀에서 부군수 주재로 부서장과 관계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전남광주특별시 출범에 따른 부서별 대응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전남광주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안 논의가 급물살을 타는 행정 환경 변화에 발맞춰, 고흥군에 유리한 특례를 발굴하고 선제적인 대응 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의 행정통합에 따라 달라지는 주요 법령 및 행정 상황을 분석하고, 총 25여 개 부서가 발굴한 대응 과제를 심도 있게 논의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재정 지원 방안(행정통합교부세 및 지원금 신설)을 활용한 고흥 우주선 철도, 광주∼고흥 고속도로 등 핵심 현안 추진 ▲항공우주산업 특화단지 및 투자진흥지구 지정 특례를 통한 우주항공 중심지 선점 ▲스마트농업 및 김 산업 진흥구역 지정 등 농수축산업 분야 경쟁력 강화 ▲남해안 해양레저 벨트 허브 구축을 통한 관광 활성화 방안 등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양국진 고흥군 부군수는 "행정통합이라는 거대한 변화를 고흥군 발전의 결정적 계기로 삼아야 한다"며 "재정 인센티브를 최대한 확보하고, 우주항공이라는 전략사업과 더불어 해상풍력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