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4 (수)

  • 맑음동두천 1.7℃
  • 맑음강릉 5.8℃
  • 맑음서울 2.4℃
  • 맑음대전 0.8℃
  • 맑음대구 1.8℃
  • 맑음울산 4.4℃
  • 구름많음광주 4.2℃
  • 구름조금부산 6.5℃
  • 구름많음고창 1.7℃
  • 구름많음제주 8.9℃
  • 맑음강화 -0.8℃
  • 맑음보은 -1.9℃
  • 맑음금산 -1.7℃
  • 구름많음강진군 1.5℃
  • 맑음경주시 0.5℃
  • 맑음거제 5.7℃
기상청 제공

부산ㆍ울산ㆍ경남

부산시, 2009 로테르담 조선 · 해운박람회 참가

부산시는 많은 바이어들이 참가하는 조선 · 해운분야 국제전문전시회 참가를 통해 수출상담 및 바이어 발굴을 추진해 왔다.

이와 관련해 오는 11월 3일부터 6일까지 네덜란드 아호이(Ahoy) 로테르담 전시장에서 열리는 조선 · 해운분야 세계 3대 전문전시회 중의 하나인 “2009 로테르담 조선 · 해운박람회”에 부산시 조선기자재 제조수출업체 8개사를 파견하기로 했다.

약 30여 년간의 전통을 자랑하는 암스테르담 Rai에서 주최하는 Europort와 로테르담 Ahoy가 주최하는 Maritime이 2005년부터 Europort-Maritime 전시회로 통합, 개최됨에 따라 경쟁력이 확보되었고, 조선 · 해운분야 독일 SMM와 네덜란드 Europort 전시회를 각각 짝수 해와 홀수 해에 열어 바이어들의 수요주기와 일치시킴으로써 지속적인 성장을 유지하였다.

지난 “2007 로테르담 조선 · 해운박람회”는 40,000㎡ 면적에 31개국 839개사가 참가하고 31,500명의 바이어 참관 규모로 성공리에 개최된 바 있다.

SSM과 더불어 유럽 내 선박 · 해운 관련 양대 전문 박람회로 평가받고 있는 “2009 로테르담 조선 · 해운박람회”는 올해부터 Europort로 전시명을 변경하여 선박용 공기조화기, 선박용메탈베어링, 위성추적안테나, 선박용엔진부품, 해수펌프, 해양장비, 보트, 해운항만 관련 시스템 및 기술, 고무보트 등 선박 해운 관련 품목 및 선박기자재 전반 등 조선분야 전시품목으로 열리게 된다.

부산시는 그동안 부산상공회의소를 수행기관으로 하여 지난 7.10한 참가업체를 모집하여 주)엔케이, 주)대신테크, 주)하트만, 해원산업 등 8개 업체를 확정하고 주최 측에 기업정보를 발송하였으며 8.11 참가업체 사전설명회를 실시하였다.

또한 현지 전시품 진열 및 준비를 위해 KOTRA운영 한국관을 활용함으로써 한국관 공동 구성을 통한 국가 이미지를 제고시키고 창구를 일원화하여 정부예산을 추가 지원받는 등 경비도 절감할 예정이다.

부산시는 이번 행사에 참가하는 8개 업체에게 기본부스 장치비와 편도 운송료 등을 지원하게 되며 이번 전시회 참가를 통해 오랜 역사를 가진 기술 중심의 서유럽 조선 산업 동향과 대규모 선주들의 구매패턴을 파악하여 판매 및 경영전략 등에 적극 반영한다는 계획이다.(최태하 영남본부장)



전국

더보기
안산시마을만들기지원센터, 막막했던 사업계획서, 이웃과 함께 쓰니 술술~ 【국제일보】 안산시마을만들기지원센터(이하 마을센터)는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마을공동체종합지원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2026 안산시마을만들기 주민공모 사업계획서 작성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마을 사업을 처음 접하는 주민들의 막막함을 해소하고, 실질적인 계획 수립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당초 예상했던 신청 인원보다 2배가 넘는 주민들이 참석하여 문전성시를 이뤘다. 준비된 좌석이 모자라 회의실 뒤편에 서서 강의를 듣는 주민들이 속출할 정도로 2026년 마을 만들기 사업에 대한 안산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작성 워크숍에서는 현장에서만 들을 수 있는 ‘사업계획서 작성 꿀팁’과 구체적인 작성 요령이 전달되었다. 사전에 초안을 작성해 온 단체들은 마을센터 직원들이 공모컨설팅을 진행하여,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타 지역의 우수 사례를 소개 받는 등 맞춤형 지원을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공모에 처음 지원하는 초지동의 한 주민은 “처음 참여하는 공모사업이라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막막했는데, 다양한 사례를 듣고 함께 고민하며 큰 공부가 되었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이필구 마을센터 총장은 “공모사업은 단순히 예산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