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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ㆍ울산ㆍ경남

부산시, 미주한인회총연합회와 전국 최초 MOU 체결

◈ 허남식 부산시장과 미주한인회총연합회 남문기 회장이 전국 지자체 중 최초로 의료관광 활성화를 위한 상호협력 양해각서 체결

부산시는 10월 30일(금) 오후 5시 부산시청(7층 의전실)에서 허남식 시장과 남문기 미주한인회총연합회장이 의료관광 활성화 및 상호 교류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최초로 체결한다고 밝혔다.

미주한인회총연합회는 미국전역 50개주 164개 지역한인회를 총괄하는 연합단체로 미주전역 한인 250만 명을 대표하고, 1,000만 명의 한인회 해외단체 중 최대규모로, 이번 MOU 체결을 통해 미주 한인회를 중심으로 실질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의료관광 상품을 개발하는 등 해외환자 유치를 위한 교두보를 미주지역에 구축하게 된다.

이번 MOU 체결에 앞서 부산시는 미주한인회총연합회의 공식파트너인 (주)메디투어파트너스 고진영 대표이사와 해외환자 유치 해외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한 업무협약서를 체결할 예정이며, 상기업체는 이번 미주한인회총연합회와의 MOU를 체결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였다.

특히 이 자리에는 정근 부산시의사회장, 정흥태 부산시병원협회장, 구정회 좋은강안병원장 등 부산권의료산업협의회 공동이사장이 함께 참석하여 부산지역 의료관광 활성화 방안과 관련하여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고 최신의료기술과 최첨단 의료장비를 포함한 의료 인프라 등을 설명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 허남식 부산시장은 미주한인회를 통해 의료관광 목적으로 입국하여 선도의료기관 및 건강관리협회를 이용할 경우, 숙박·전통음식점·문화공연 등 관광상품에 대해서도 10~20% 정도 할인해 주는 등 다양한 인센티브 시책을 개발·지원하여 의료관광산업을 활성화 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부산시는 의료관광 활성화를 위하여 홍보 브로슈어 1만매를 제작하여 해외 자매도시 등에 배포하고 홍보용 CD 등도 제작 중에 있으며, 아울러 11월 25일부터 27일까지(3일간) 부산롯데호텔에서 부산국제의료관광컨벤션 행사를 개최하여 의료산업 발전을 위한 국제회의, 의료관광전시회, 비즈니스 상담회 등을 통해 국제도시 부산의 위상을 한층 더 높여나갈 예정이다.(최태하 영남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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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마을만들기지원센터, 막막했던 사업계획서, 이웃과 함께 쓰니 술술~ 【국제일보】 안산시마을만들기지원센터(이하 마을센터)는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마을공동체종합지원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2026 안산시마을만들기 주민공모 사업계획서 작성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마을 사업을 처음 접하는 주민들의 막막함을 해소하고, 실질적인 계획 수립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당초 예상했던 신청 인원보다 2배가 넘는 주민들이 참석하여 문전성시를 이뤘다. 준비된 좌석이 모자라 회의실 뒤편에 서서 강의를 듣는 주민들이 속출할 정도로 2026년 마을 만들기 사업에 대한 안산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작성 워크숍에서는 현장에서만 들을 수 있는 ‘사업계획서 작성 꿀팁’과 구체적인 작성 요령이 전달되었다. 사전에 초안을 작성해 온 단체들은 마을센터 직원들이 공모컨설팅을 진행하여,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타 지역의 우수 사례를 소개 받는 등 맞춤형 지원을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공모에 처음 지원하는 초지동의 한 주민은 “처음 참여하는 공모사업이라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막막했는데, 다양한 사례를 듣고 함께 고민하며 큰 공부가 되었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이필구 마을센터 총장은 “공모사업은 단순히 예산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