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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ㆍ울산ㆍ경남

부산서 2009 세계요트연맹 연차회의 개최

- 11. 5~11.15(11일간) 2009 세계요트연맹(ISAF) 연차회의가 아시아에서 두 번째로 부산에서 개최

- 요란 페데르손 세계요트연맹회장과 프레드릭 덴마크 왕세자, 응 설미앙 IOC부위원장 등 세계 스포츠계 거물인사 참석

세계요트연맹(ISAF: International Sailing Federation)에서는 「2009 세계요트연맹 연차회의(ISAF Annual Conference 2009)」를 11월 5일(목)부터 15일(일)까지 11일간의 일정으로 부산시 일원에서 개최한다.

1907년에 설립된 세계요트연맹은 영국 사우스 햄턴에 사무국을 두고, 121개 회원국이 가입되어 있으며, 이번 연차회의는 전 세계 요트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각 위원회 회의와 집행위원회, 카운슬 회의를 통해 한 해 동안의 사업을 결산하고 차기년도 사업과 주요 대회관련 최고의사결정을 하는 장으로서 세계요트연맹(ISAF)에서 개최하는 가장 큰 규모의 중요한 행사이며 아시아에서는 2005년 싱가포르에 이어 두 번째로 부산에서 개최된다.

이번 회의에는 지난 10월 IOC위원으로 임명된 요란 페데르손 세계요트연맹 회장(스웨덴), 프레드릭 덴마크 왕세자, 응 설미앙 IOC부위원장(싱가포르) 등이 세계요트인의 한 가족으로서 참가하며 각국의 스포츠계 주요 인사들이 대거 부산을 방문하게 된다.

부산시는 해양스포츠 중심도시 부산을 알리기 위한 부대행사로 연차회의 기간 중 ‘한국옵티미스트협회장배 전국요트대회’(11.6~8 해운대 해수욕장) 및 ‘ISAF 연차회의 기념 매치레이스대회’(11.9~13 수영만 요트경기장)를 개최하여 해양스포츠 중심도시 부산을 적극적으로 홍보할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11월 8일(일)에는 전 세계에서 방문하는 요트인들을 환영하기 위한 시장주최 환영만찬이 해운대 파라다이스 호텔에서 개최되며, 11월 10일(화)에는 세계적인 명품시계 제조사인 스위스 ROLEX사 후원의 ‘올해의 요트선수상 시상식’이 개최될 예정이다.

이 시상식은 남녀 5명의 후보 선수 중에서 요트분야에 최고 업적을 쌓은 남녀 각 1명의 최우수 선수를 시상하는 것으로서 요트계의 ‘아카데미 시상식’ 격인 이번 행사에 CNN 등 국외 주요 미디어에서도 취재차 부산을 찾는 등 국내·외 언론에서도 많은 관심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해양스포츠도시 부산을 해양스포츠의 메카로 성장시키려는 동력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11월의 해운대 앞바다는 전 세계에서 부산을 찾은 국제스포츠 주요 인사들로 부산국제영화제 이후 한 번 더 뜨거운 열기로 후끈 달아오를 것으로 기대된다.(최태하 영남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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