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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ㆍ울산ㆍ경남

서부산 재창조, 낙동강 유역권 발전 전략 심포지움

◈ 관련단체원, 시민, 학생, 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낙동강 문화권 창조의 구체적인 컨텐츠 개발 논의

◈ 낙동강을 매개로 하는 서부산권의 종합적인 발전전략 모색 및 민·관 협력 모델 제시

도시의 균형발전과 관련하여 서부산권 발전 전략을 모색하기 위한 『낙동강 르네상스-서부산 재창조를 위한 낙동강 유역권 발전 전략』 심포지엄이 11월 4일(수) 오후 2시부터 4시 30분까지 부산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서부산권의 발전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지역자치단체들 간의 협력과 함께 지역사회를 아우르는 민 · 관 · 학 · 연의 총체적인 협력 또한 절실히 요청되고 있는 가운데 광역적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하여 신라대학교 부산학센터와 낙동강연구원, 서부산미래포럼에서 주최하고, 부산광역시ㆍ서부산시민협의회 후원으로 개최된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낙동강에 살다’라는 소주제를 선정하여 ▷ 강동권(북, 사상, 사하구)의 발전전략을 위하여(김형균 부산발전연구원 선임연구위원) ▷ 서 낙동강 재창조를 위한 수변도시 디자인(김영주 서부산시민협의회 공동대표) ▷ 탄소제로 도시를 향한 낙동강 문화권 재창조와 관광상품화 모색(장희정 신라대학교 국제관광경영학과 교수) 등의 주제발표를 통해 낙동강 문화권 창조의 구체적인 컨텐츠 개발을 논의할 예정이다.

또한 김영식 부산시 미래전략본부 투자개발기획팀장과 이용수 북구 기획감사실장, 이광국 동명대학교 건축학과 교수 및 이홍주 부산정보대학 토목과 교수의 지정토론이 이어지고 방청객과의 질의응답 및 자유토론의 시간도 가진다.

부산의 오랜 숙원인 서부산권의 발전을 위해 그동안 많은 노력들이 경주되어 왔음에도 불구하고, 서부산권은 여전히 많은 부분에서 동부산권과의 발전 격차가 더해지고 있는 실정이다.

최근 들어 강서구를 중심으로 하는 첨단 물류단지의 조성과 새로운 산업용지의 개발 등을 통해 경제적 성장의 거점을 마련해 가고 있지만, 보다 미래지향적인 도시의 발전을 위해서는 산업과 함께 시민들의 삶의 질도 성장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되어야 한다.

특히 서부산권은 낙동강을 삶의 중요한 터전으로 하고 있다는 점에서 낙동강 문화권역이라는 광역권에서의 발전 전략 조망이 매우 중요하지만, 그 한 축이 되어야 할 낙동강의 동쪽을 면하고 있는 강동권(북구, 사상구, 사하구)지역의 발전은 여전히 답보상태에 머무르고 있는 실정이다.

부산시는 지난달 10월 8일 낙동강 유역권 발전의 전체적인 방향을 논의하는 심포지엄을 가진데 이어 이번 11월 제2차 심포지엄을 통해 낙동강을 매개로 하는 서부산권의 종합적인 발전전략의 모색과 함께 이러한 고민과 전략을 실천으로 옮길 수 있는 민·관 협력의 모델을 만들어 나가는 노력도 동시에 전개해 나가기로 했다.(최태하 영남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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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마을만들기지원센터, 막막했던 사업계획서, 이웃과 함께 쓰니 술술~ 【국제일보】 안산시마을만들기지원센터(이하 마을센터)는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마을공동체종합지원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2026 안산시마을만들기 주민공모 사업계획서 작성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마을 사업을 처음 접하는 주민들의 막막함을 해소하고, 실질적인 계획 수립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당초 예상했던 신청 인원보다 2배가 넘는 주민들이 참석하여 문전성시를 이뤘다. 준비된 좌석이 모자라 회의실 뒤편에 서서 강의를 듣는 주민들이 속출할 정도로 2026년 마을 만들기 사업에 대한 안산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작성 워크숍에서는 현장에서만 들을 수 있는 ‘사업계획서 작성 꿀팁’과 구체적인 작성 요령이 전달되었다. 사전에 초안을 작성해 온 단체들은 마을센터 직원들이 공모컨설팅을 진행하여,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타 지역의 우수 사례를 소개 받는 등 맞춤형 지원을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공모에 처음 지원하는 초지동의 한 주민은 “처음 참여하는 공모사업이라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막막했는데, 다양한 사례를 듣고 함께 고민하며 큰 공부가 되었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이필구 마을센터 총장은 “공모사업은 단순히 예산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