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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ㆍ울산ㆍ경남

소방본부,「부·울·경광역긴급구조훈련」실시!

◈ 사직종합운동장에서 29개 부·울·경 기관 및 단체 550명과 헬기 등 장비 74대가 동원된 광역긴급구조훈련 실시

◈ 광역재난 대비 부산, 울산, 경남 통합현장 지휘 체계 및 현장 대응시스템 구축 도모

부산시 소방본부(본부장 변상호)에서는 11월 5일(목) 오후 2시 사직종합운동장에서 부산, 울산, 경남의 긴급구조관련 29개 기관·단체가 참가한 가운데 지진으로 인한 매몰, 붕괴와 화재대응 등「광역긴급구조훈련」을 실시한다.

이번에 실시되는 훈련은 29개 기관·단체 550명과 헬기 등 장비 74대가 동원되며, 지난 6월 대형재난에 대비하여 체결한 3개 시·도 광역재난대응체계구축협약과 관련하여 시·도의 대응한계를 초과하는 대규모 재난 발생시 인접 시 · 도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공조체제 확립과 대응, 수습, 복구 등 현장 대응능력을 배양함으로써 동남권 광역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하여 계획되었다.

훈련진행은 먼저 상황전파와 초기 자위소방대 활동, 1차 출동대 현장대응활동, 현장지휘소와 응급의료소, 자원대기소 등 광역 긴급구조 통제단 가동, 2·3차 출동대 현장대응활동, 수습·복구대 현장지원활동 등 6단계로 실시된다.

특히, 기존의 현장위주 훈련형태에서 탈피하여 갈수록 대형화되는 복합재난에 대응하기 위하여 올해 처음으로 부·울·경 통합현장 대응체제를 가동, 각 기관별 단체별로 부여된 임무에 따라 일사 분란한 대응과 수습활동을 펼치게 된다.

소방본부 관계자는 “재난현장이 대형화되는 추세에 따라 시·도의 대응한계를 초과하는 대규모 재난 발생에 따른 유관기관 간의 유기적 협조체제는 필연적”이라고 강조하고, 이번「부·울·경 광역긴급구조훈련」은 시·도별 지역안전관리체계에서 벗어나 동남권 광역안전관리체계를 정립하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최태하 영남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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