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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ㆍ울산ㆍ경남

부산시, 보행환경 개선 사진전시회 열어

◈ 11.11~11.13(3일간) 시청 1층 전시홀에서 보행환경 불편사항 개선 사진 50여점 전시

◈ 지난 7월 시민들이 직접 조사한 보행환경 불편사항 개선사례로 보도 설치, 육교철거 등 2009년 정비대상 3,038건 중 80% 정비완료

부산시는 11월 11일(수)부터 11월 13일(금)까지(3일간) 시청 1층 전시홀(시청~지하철역 구간)에서 보행환경 불편사항 개선 사진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11월 11일 보행자의 날’을 맞아 지난 7월부터 시민들이 직접 조사한 보행환경 불편사항에 대한 개선사례를 홍보하여 시민들의 참여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

전시작품은 자치구·군 및 유관기관에서 보행환경 불편사항을 정비한 전·후 대비 우수사례 사진 50여점이며, 주요 유형으로는 보도 신설, 육교철거, 횡단보도 신설 및 도색, 가로변 배전함 이설, 옹벽 및 공사장 가림막 정비, 가로변 편의시설 설치, 안전휀스 설치, 노점상·노상적치물 정비, 불법 주·정차 정비, 가로수 식재, 노후계단 정비 등이다

그리고 이번에 전시하는 사진은 관련기관과 시민들의 참여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자치구·군 순회 전으로 추진할 예정이며, 관련기관 또는 유관기관에서 요청할 경우 무료로 제공할 방침이다.

부산시가 추진하는 보행환경 개선사업은 시민들이 도심을 걷는데 불편함을 느끼는 보도 함몰·파손, 노점상·노상 적치물, 입간판 등 불법광고물, 횡단보도 등 교통관련 시설, 가로변 녹지 및 편의시설 정비, 기타 도시미관 저해 시설 등으로 시민들의 생활에 직접적인 연관이 있는 사항으로, 부산이 걷고 싶은 도시, 걷기 편한 도시로 바꾸어 보행자가 주인이 되는 안전하고 편리하며 쾌적한 보행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부산시는 지난 7월 초 보행환경 개선을 위해 17일간 대학생·주부 등 96명의 보행환경 로드체킹 반을 구성·운영한 결과 총 3,071건의 정비대상을 조사하였으며, 대규모 예산이 소요되거나 별도의 협의 등이 필요한 663건을 제외한 3,038건에 대하여 올해 안으로 정비완료를 목표로 집중적인 정비활동을 추진하고 있다.(최태하 영남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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