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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ㆍ울산ㆍ경남

재부 산청군 향우회, 고향동산 조성으로 부산을 푸르게

◈ 해운대경찰서 옆 가로공원에서 재부 산청군 향우회 임원 등 50여명이 참가, 가로공원 조성 및 희망나무 4,500본 식재

재부 산청군 향우회는 11월 9일(월) 오후 4시30분 해운대경찰서 옆 가로공원에서 권영호 회장을 비롯한 임원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가로공원 1,165㎡를 조성하고, 소나무·단풍나무·산수유 등 희망나무 4,500본을 식재하였다.

특히, 이번에 조성되는 가로공원을 ‘산청 고향동산’으로 만들기 위해 수목은 산청군에서 제공하였으며, 허남식 부산시장과 이재근 산청군수도 참여하는 가운데부산에 살고 있는 산청군 향우회원들과 함께 나무를 심으면서 부산사랑에 대하여 감사와 격려를 보냈다.

재부 산청군 향우회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7월부터 부산시에서 건강하고 쾌적한 도시 부산 만들기를 위해 ‘그린 부산’을 선언하고, ‘내사랑부산 희망나무심기’를 범 시민운동으로 전개함에 따라, 우리도 고향동산을 만들어 보자는 생각으로 동참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내사랑부산 희망나무심기’는 각급 기관·시민단체의 참여가 이어지는 가운데 10월말 현재, 831개 기관·단체 14,663명이 참여하여 437개소 151,591본의 희망나무를 식재함으로써, 사회통합과 선진화를 지향하는 신국민운동인 녹색 생활운동으로 승화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부산시 관계자에 따르면 “앞으로도 ‘내사랑부산 희망나무심기’가 각급 시민사회 단체의 릴레이 식수운동으로 전개되고, 나아가 전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최태하 영남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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